한눈에
- 40대 이상이 영어를 처음 다시 시작할 때를 위해 2024년에 나온 과정입니다.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되는 선생님과 1:1 라이브 화상.
- 전용 교재 '손주랑 생활영어 100' 한 권. 큰 글씨, 한글로 적은 영어 발음, QR코드 원어민 음원, 따라 쓰는 반복학습, 네 단계 PART.
- 교재에 회화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는 LEVEL UP 코너가 있어, 혼자 읽고 듣는 부분과 수업에서 말하는 부분을 나눠 쓸 수 있습니다.
- 수강료 표 여섯 과정에 시니어 줄은 없어 금액과 조합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시작은 무료 레벨테스트.
왜 40대 이상에게 과정을 따로 두었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어른이 막히는 자리는 실력보다 입구예요. 시험이나 비즈니스를 앞세운 책은 첫 장부터 멀고, 발음기호는 읽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자녀가 권한 원어민 수업은 한국어가 안 통한다는 말에 접게 되고요. 공식 안내는 파워 시니어를 '시작이 막막한 40대 이상의 성인분들을 위해 맞춤 설계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합니다. 바인그룹 연혁에는 2024년 '파워잉글리시, 시니어 영어 회화 및 교재 상품 출시'로 올라 있습니다.
공식 페이지가 꼽는 대상은 셋입니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40대 이상, 실생활 중심 회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 원어민 수업이 부담스러운 사람. 둘째 대상에는 가장 많이 쓰는 필수 표현 위주로 기초를 단계별로 밟는 구성이, 셋째 대상에는 교포와 국내 선생님이 짝지어 있습니다.
교재 한 권 — 손주랑 생활영어 100
전용 교재는 파워잉글리시가 지은 '손주랑 생활영어 100'입니다. 표지 문구는 '100일 100문장'이고, 교재 소개에는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100문장이라고 적혀 있어요. 총 4단계 PART로 나뉘고 첫 PART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장 30'입니다.
- 큰 글씨 — 시니어 독자를 위한 큰 글씨 책입니다.
- 한글로 적은 실제 발음 — 영어 원문과 함께 실려 있어 발음기호를 몰라도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 QR코드 원어민 음원 — 책의 QR코드로 원어민 소리를 듣습니다.
- 따라 쓰는 반복학습 — 배운 단어와 문장을 손으로 다시 씁니다. 표지에는 학습노트 수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권말 부록 — '생활영어 100 포스터'가 들어 있습니다.
- LEVEL UP 코너 — 회화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는 자리입니다. 혼자 읽는 부분과 수업에서 쓰는 부분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표지 스티커에는 파워잉글리시 신규 회원 혜택이 있다고 적혀 있는데, 혜택 내용은 공개 화면에 없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수업 —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되는 선생님, 1:1 화상
공식 안내의 수업 방식은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통한 선생님과 하는 1:1 맞춤 라이브 화상 수업입니다. 모르는 자리를 한국어로 묻고 한국어로 답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공식 채널의 시니어 수업 영상에서는 화면에 교재와 판서가 함께 보입니다. 원어민 앞에서 굳는 사람에게는 이 조건이 먼저 와야 해요.
STUDENT → TEACHER
My grandson is live in America.
My grandson lives in America.
be동사와 일반동사를 겹쳐 쓴 문장입니다. 동사는 하나만, 주어가 grandson이니 lives. 한국어가 되는 선생님과 하는 수업이라 이 까닭을 한국어로 묻고 들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받아 보니 초등 수준인 초보였고, 1:1 화상 수업으로 배웠습니다.
성인 회원, 1:1 화상 수업 — 국내 영어 과정 공식 후기에서 발췌·변형
혼자 할 것과 수업에서 할 것
| 교재의 자리 | 누가 | 무엇을 |
|---|---|---|
| 문장 읽기와 한글 발음 | 혼자 |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QR 음원과 견줍니다 |
| 따라 쓰기 | 혼자 | 배운 단어와 문장을 따라 씁니다 |
| LEVEL UP 코너 | 선생님과 | 수업에서 선생님과 함께 연습합니다 |
| 부록 포스터 | 혼자 | 붙여 두고 지나가며 봅니다 |
혼자 되는 부분은 혼자 합니다. 읽고 듣고 쓰는 일은 책과 음원으로 충분해요. 안 되는 건 내 발음이 맞는지, 내 문장이 통하는지 확인하는 일인데, 그 자리를 선생님과 하는 화상 수업이 맡습니다. 공식 안내가 화상 수업을 권하는 대상이 초급자이기도 합니다.
수강료와 신청
여섯 과정 수강료 표에 시니어 줄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어가 되는 국내 영어 선생님 과정인 국내 파워 A타입은 주 2회 20분 한 달 152,000원인데, 시니어가 이 금액을 따르는지는 공개 화면에 없습니다. 금액과 수업 조합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레벨테스트는 무료이고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이 와요.
공식 시니어 페이지의 신청 버튼은 레벨테스트 폼으로 이어지는데, 그 폼에는 시니어 항목이 따로 없고 국내 영어 과정의 테스트 시간이 평일 오전 9시~밤 11시로 적혀 있습니다. 시니어 전용 시간대가 따로 있는지는 신청 때 묻습니다. 배우는 쪽에서 막히는 자리는 시니어 영어에, 일반 성인 회화 과정과의 차이는 시니어와 성인 회화 비교에 있습니다. 교포·국내 선생님에 대해 공식 안내가 말하는 범위는 교포 선생님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40대인데 시니어라는 이름이 맞나요?
공식 안내의 대상이 '40대 이상'입니다. 이름은 시니어지만 기준은 나이보다 영어를 처음 다시 시작하는 어른이라는 점이고, 시험 준비가 목적이면 인증시험 대비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교재는 따로 사야 하나요?
국내 영어 선생님 과정은 회원 맞춤 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시니어 교재 '손주랑 생활영어 100'이 그 범위에 드는지는 공개 화면에 없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전화 수업으로도 되나요?
공식 시니어 페이지는 수업 방식을 1:1 라이브 화상 수업 하나로 적습니다. 전화로 하는 경우가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손주와 영어로 말하는 게 목표가 아니어도 되나요?
교재 소개 문구는 '생활 속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100문장'이고, 첫 PART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장 30'입니다. 공식 채널 수업 영상 제목에는 PART 3 '손주의 인성을 코칭하는 문장'이 보여 손주와 나누는 말을 다룬 부분도 있어요. 목표가 다르면 어느 부분을 중심으로 할지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