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대상별

유아 영어과외

유아 영어과외를 알아보는 집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을 먼저 고민합니다. 원어민이어야 귀가 트인다는 말과 아직은 한국어가 통해야 한다는 말 사이에서, 기준으로 삼을 것은 소문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지금 모습입니다.

한눈에

  • 선생님 한 명이 아이 한 명을 맡는 1:1 화상 20분입니다. 공식 안내에 나오는 수업 방식은 화상과 전화이고, 선생님이 집으로 오는 형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 고를 수 있는 선생님은 두 쪽입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둘 다 되는 국내 선생님(국내 파워 A타입), 한국어를 하지 않는 미국 현지 원어민 선생님(원어민 파워 USA). 두 과정 모두 파닉스 과정이 있습니다.
  • 가르는 기준은 넷.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답하는지, 못 알아들었을 때 버티는지, 밤 9시 이후에 깨어 있는지, 보호자가 한국어 설명을 듣고 싶은지.
  • 주 2회 20분 한 달 8회에 국내 선생님 152,000원, 원어민 선생님 176,000원. 신청은 보호자 이름으로 합니다.

선생님부터 고르게 되는 까닭

유아 영어과외를 검색하는 집은 한 가지를 이미 정했습니다. 아이 한 명만 바라보는 선생님을 붙이겠다는 것. 남은 고민은 그 선생님이 누구냐입니다. 원어민이어야 발음이 잡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한편으로는 다섯 살, 여섯 살 아이가 한국어가 안 통하는 어른 앞에서 20분을 버틸지 걱정됩니다.

두 걱정 모두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꿉니다. 선생님 종류를 먼저 정하지 않고 아이를 먼저 봅니다. 영어로 말을 걸었을 때 아이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어떤 얼굴이 되는지. 답은 거기서 나옵니다.

수업은 1:1 화상입니다. 아이는 집에 있고 선생님은 화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유아 원어민 방문수업을 찾던 집이라면 알아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나오는 방식은 화상과 전화 둘이고, 선생님이 집으로 오는 수업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원어민인가 한국어 되는 선생님인가, 아이를 보고 가르는 네 가지

국내 파워 A타입은 영어와 한국어가 둘 다 되는 교포·국내 선생님이 맡습니다. 원어민 파워 USA는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원어민 선생님이 맡고, 이 선생님은 한국어를 하지 않습니다. 두 과정 모두 커리큘럼에 파닉스 과정이 있어 유아가 들어갈 자리는 양쪽에 다 있습니다. 갈리는 것은 아이 쪽 준비입니다.

셋째 줄은 원어민 과정 레벨테스트가 한국 시간 밤 9시부터 다음 날 0시 50분 사이에 잡히기 때문입니다. 수업 시간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집에서 볼 것한국어 되는 선생님 쪽원어민 선생님 쪽
영어로 물었을 때한국어로 답하거나 웃고 만다단어 하나라도 영어로 답이 나온다
못 알아들은 말이 나오면울거나 자리를 뜬다표정이나 몸짓으로 되묻고 다시 들으려 한다
밤 9시 이후이미 잠자리에 든다깨어 있고 기분이 괜찮다
보호자가 바라는 것오늘 무엇을 했고 어디서 막혔는지 한국어로 듣고 싶다원어민의 발음과 표현을 처음부터 듣게 하고 싶다

네 줄에서 가운데 칸에 걸리는 것이 둘 이상이면 한국어 되는 선생님으로 시작합니다. 미취학 아이는 이 칸에 걸리는 줄이 많기 마련입니다. 낯선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한국어로 한 번 받아 주는 어른이 있으면 아이가 화면 앞에서 버티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공식 안내가 국내 선생님 과정을 권하는 대상에도 원어민 수업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들어 있습니다.

표의 첫 줄은 영상 한 편으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채널에 미취학 아이와 Where are you from?을 주고받는 실제 수업 영상이 있습니다. 2분 33초이고 화면에는 교재 지면이 뜹니다. 아이와 같이 틀어 놓고 화면 속 질문을 따라 중얼거리는지, 딴 데를 보는지 살펴보세요. 두 아이는 시작점이 다릅니다.

미취학 아이의 실제 수업 2분 33초. 교재 지면이 화면에 뜹니다.

STUDENT → TEACHER

Him is my dad.

He is my dad.

가족을 소개할 때 자주 나오는 실수입니다. 이 나이에는 주격이니 목적격이니 하는 말 대신, 맞는 문장을 여러 번 듣고 따라 말하면서 익힙니다.

한국어 되는 선생님으로 시작했다면, 원어민으로 옮기는 때

처음부터 정답을 맞힐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 되는 선생님과 소리와 글자를 붙이고, 짧은 문장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원어민 수업을 다시 따져 봅니다. 옮길 만한 때를 알려 주는 신호는 이런 것들입니다.

  • 선생님 질문에 단어 하나가 아니라 I like나 It is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답한다.
  • 못 알아들으면 한국어로 묻는 대신 다시 말해 달라는 몸짓이나 말을 한다.
  • 수업 녹음을 들어 보면 한국어 설명을 받는 횟수가 처음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 원어민 과정 레벨테스트가 잡히는 밤 9시 이후에도 깨어 있을 만큼 자랐다.

판단 자료는 집에도 쌓입니다. 수업은 녹음될 수 있고 파일은 회원 본인만 들을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평가서가 나옵니다. 담임 선생님과 정기 상담을 할 때 원어민 과정으로 옮겨도 될지 물으면 됩니다. 신청 창에도 선생님은 수업을 시작한 뒤에 바꿀 수 있다고 적혀 있고, 과정을 옮길 때의 절차와 금액 차이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두 과정의 수강료와 레벨테스트 시간대

유아는 20분 조합으로 시작합니다. 주 2회 20분이 한 달 8회로 국내 파워 A타입 152,000원, 원어민 파워 USA 176,000원. 주 3회 20분은 12회에 228,000원과 264,000원입니다. 3개월로 등록하면 주 2회 20분이 400,000원과 464,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같은 조합에서 두 과정의 차이는 한 달 24,000원이라, 금액보다 위의 네 줄이 먼저입니다.

신청은 무료 레벨테스트부터입니다. 아이가 만 14세 미만이라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로 하고, 신청 창에서 '아이가 배웁니다'와 유아(5~7세)를 고른 뒤 선생님을 정합니다. 연락은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오고, 테스트는 국내 선생님이 오전 9시부터 밤 11시 사이, 원어민 선생님이 밤 9시부터 다음 날 0시 50분 사이에 잡힙니다. 테스트에서는 선생님이 아이와 직접 말해 보며 시작할 자리를 잡으니, 집에서 본 네 줄을 그대로 전하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수업은 평일에만 있고 요일과 시간을 고정합니다. 유치원 행사나 병원으로 못 하는 날은 시작 3시간 전까지 연기하면 그만큼 종료일이 뒤로 갑니다. 노출 단계부터의 이야기는 유아영어에, 두 과정을 항목별로 견준 표는 A타입과 USA 비교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생님이 집으로 오는 방문 수업도 되나요?

공식 안내에 나오는 수업 방식은 1:1 화상과 전화 두 가지이고, 선생님이 집으로 오는 형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유아는 화면에 교재와 그림이 뜨는 화상 20분으로 시작합니다.

교포 선생님도 있나요?

국내 파워 A타입을 맡는 선생님이 교포와 국내 전문 선생님이고,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합니다. 어떤 선생님과 하게 될지는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정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시작했는데 아이가 힘들어하면요?

선생님과 수업 일정은 협의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한국어 되는 선생님 과정으로 옮기는 절차와 금액은 상담에서 확인하고, 그 전에 첫 달 녹음과 평가서를 놓고 담임 선생님과 먼저 이야기합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12최근 고친 날 2026.10.12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