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중학교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안에 치르는 것이 원칙이고 집에서 해 오는 과제형은 하지 않습니다. 말하기는 교실에서 그 자리에 해내야 하는 일입니다.
- 1:1 수업의 30분은 학생이 직접 만든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고 고쳐 받는 데 씁니다. 중등 회화 과정 네 항목 가운데 하나가 수행평가 관리입니다.
- 수강료는 한 주 수업 시간에 비례합니다. 국내 파워 A타입 1개월 기준 1분에 950원꼴이고, 주 2회 30분이 한 달 228,000원.
- 맡는 사람은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하는 국내 선생님입니다. 수업은 평일에만 있고 시험 주간에는 3시간 전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문제집은 혼자 풀어도 말하기는 들어 줄 사람이 있어야
중학생 영어에서 독해 문제집과 단어장은 혼자 갈 수 있습니다. 답지가 있고 채점이 되니까요. 과외 선생님을 찾게 되는 자리는 채점이 안 되는 곳입니다. 서술형 문장, 수행평가 작문, 그리고 말하기. 내가 한 말이 맞았는지는 혼자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제도도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교육부 훈령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별표 9(2026년 3월 시행)는 모든 수행평가를 수업 중에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수업 밖에서 해 오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하지 않도록 정합니다.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은 말하기와 쓰기 같은 표현 영역을 되도록 수행평가처럼 직접 보는 방법으로 평가하라고 적습니다. 집에서 다듬어 내는 과제가 아니라 교실에서 그 자리에 한 말이 점수가 된다는 뜻입니다.
중학교 표현 영역 성취기준에는 경험이나 계획 설명하기, 자기 의견 주장하기, 듣거나 읽은 내용 요약하기가 들어 있습니다. 어떤 과제를 몇 번, 몇 점으로 보는지는 학교가 정하고, 학교가 공개하는 평가계획에 적혀 있습니다.
말하기 수행평가를 30분 수업에 올리는 순서
국내 선생님 과정의 중등 회화는 세부 항목이 넷입니다. 문법 기초 다지기, 중등 기초 어휘 학습, 중등 영어 내신 관리, 수행평가 관리. 말하기 평가가 잡혀 있으면 넷째 항목에 무게를 싣고 아래 순서로 준비합니다.
- 평가계획 가져오기 — 학교가 공개한 평가계획에서 말하기 평가의 방법과 횟수, 세부 기준(배점)을 찾아 레벨테스트나 첫 수업 때 선생님에게 알립니다. 학교에서 주제를 미리 알려 줬다면 그것도 함께.
- 내 문장 먼저 — 주제를 놓고 학생이 먼저 말해 봅니다. 한국어로 떠올린 내용을 영어로 옮기다 멈추는 자리가 그날 수업 거리입니다.
- 고쳐 받고 다시 말하기 — 틀린 문장은 선생님이 고치고 까닭은 한국어로 듣습니다. 고친 문장을 소리 내어 한 번 더 말해야 입에 남습니다.
- 녹음으로 확인 — 수업은 녹음될 수 있고 파일은 회원 본인만 들을 수 있습니다. 평가 전날 고친 문장을 자기 목소리로 다시 듣습니다.
STUDENT → TEACHER
I think school uniforms is necessary.
I think school uniforms are necessary.
의견을 말하는 과제에서 자주 나오는 수일치 실수입니다. uniforms가 복수라 are가 온다는 것을 한국어로 듣고, 이유를 붙인 문장을 하나 더 만들어 봅니다.
대본을 받아 통째로 외우는 준비는 맞지 않습니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과도한 준비가 드는 암기식 수행평가를 금지했고, 평가가 수업 안에서 이뤄지니 주제가 조금만 달라져도 외운 문장은 꺼낼 수 없습니다. 공식 채널에는 말하기 수행평가를 주제로 한 안내 영상이 있습니다. 수업 장면은 아니고, 진행자가 말하기 과제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을 짚는 3분 가까운 영상입니다.
중학생 영어과외비, 한 주 수업 시간으로 정해지는 표
수강료는 한 주에 수업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국내 파워 A타입 1개월 기준으로 어느 조합이든 1분에 950원꼴입니다. 주 2회 20분은 한 달 160분이라 152,000원이 되는 식입니다.
| 조합 | 한 달 횟수·시간 | 1개월 | 3개월 |
|---|---|---|---|
| 주 2회 20분 | 8회·160분 | 152,000원 | 400,000원 |
| 주 3회 20분 | 12회·240분 | 228,000원 | 600,000원 |
| 주 2회 30분 | 8회·240분 | 228,000원 | 600,000원 |
| 주 3회 30분 | 12회·360분 | 342,000원 | 900,000원 |
| 주 5회 20분 | 20회·400분 | 380,000원 | 1,000,000원 |
주 3회 20분과 주 2회 30분은 한 주 60분으로 같아서 금액도 같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쓰임새예요. 말하기 과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 보고, 고치고, 다시 말하려면 30분이 맞습니다. 문법이나 듣기를 짧게 자주 점검하려면 20분을 세 번으로 나눕니다. 3개월 등록은 같은 계산으로 1분에 833원쯤이고, 나머지 조합은 수강료에 있습니다.
중1은 문법 기초, 중2는 의견 문장, 중3은 고등 과정 준비
- 중1 — 중등 회화의 앞 두 항목인 문법 기초 다지기와 기초 어휘에 시간을 먼저 씁니다. 말하기는 자기소개나 경험 말하기처럼 짧은 과제부터 갑니다. 학년 이야기는 중1 영어에 따로 있습니다.
- 중2 — 의견을 말하고 이유를 붙이는 문장을 수업에서 만들어 봅니다. 표현 영역 성취기준의 자기 의견 주장하기와 맞닿는 연습이고, 서술형 답안에 쓸 문장도 같은 방식으로 고쳐 받습니다.
- 중3 — 남은 수행평가와 고등학교 준비가 겹칩니다. 고등 회화 과정(수능 대비 듣기, 독해 유형별 풀이, 내신·수행평가 관리)으로 언제 넘어갈지는 월 평가서를 놓고 담임 선생님과 정합니다.
시험 주간에 미루는 법, 레벨테스트 신청
수업은 평일에만 있고 요일과 시간은 레벨테스트 뒤 고정합니다. 시험 주간처럼 미리 아는 일정은 수업 3시간 전까지 연기를 신청하면 그만큼 종료일이 뒤로 갑니다. 미룰 수 있는 횟수는 한 달 단위로 정해져 있어, 지필고사 주간이 언제인지 등록할 때 알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기 없이 놓치면 선생님 쪽에서 3회 이상 연결을 시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그 회차는 진행된 것으로 처리됩니다(이용약관 제23조).
무료 레벨테스트 신청이 첫 순서입니다. 신청 창에서 '아이가 배웁니다'와 중학생을 고르고 목적은 학교 시험으로 둡니다. 만 14세가 안 된 학생은 보호자 이름으로 신청하고, 연락은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옵니다. 국내 선생님 테스트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 사이라 방과 후 일정이 끝난 저녁에도 잡힙니다. 등록 기간이 망설여지면 1개월로 시작해 첫 평가서를 본 뒤 다음 기간을 정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말하기 수행평가 대본을 미리 받아 외우면 안 되나요?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안에 치르는 것이 원칙이고, 과도한 준비가 드는 암기식 수행평가는 교육부가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금지했습니다. 받아 온 대본보다 학생이 직접 만든 문장을 고쳐 받는 준비가 평가 방식에 맞습니다.
주 1회 60분으로 몰아서 할 수 있나요?
수강료 표의 조합은 주 2회·3회·5회에 20분·30분이고 주 1회 조합은 없습니다. 한 주에 60분을 원하면 주 2회 30분이나 주 3회 20분이 같은 금액입니다.
지필고사 문법도 같이 봐 주나요?
중등 회화 과정에 문법 기초 다지기와 중등 영어 내신 관리가 들어 있습니다. 문법만 따로 잡으려면 영어 문법 과정(문법 개념 이해, 문제·테스트 대비, 서술형 대비 작문, 어휘·심화)이 있고, 무엇을 얼마나 섞을지는 레벨테스트 뒤 선생님과 정합니다.
한두 달 하다 그만두면 환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용약관 제23조에 계산이 나와 있습니다. 수업이 10회 진행되기 전에 해지하면 진행한 수업료만 빼고 돌려받고(교재 대금이 따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그 뒤에는 진행분과 환불 수수료 10%를 뺀 금액을 돌려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