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토익은 직장 영어의 듣기·읽기, 토플은 학술 영어의 읽기·듣기·쓰기·말하기를 잽니다.
- 토익은 OMR 답안지에 연필로 표시하는 200문항 2시간 시험, 토플은 시험장이나 집에서 컴퓨터로 보는 기본 120문항 시험입니다.
- 점수는 토익 10~990점, 토플 1~6점(0.5 단위). 토플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년 동안 비교용 0~120점을 함께 적습니다.
- ETS가 토플 점수에 대응시켜 공개한 것은 CEFR와 IELTS입니다. 토익 점수로 토플 점수를 계산하지 않고, 제출처가 요구하는 시험을 봅니다.
한 표로 보는 두 시험
| 토익(Listening and Reading) | 토플 iBT | |
|---|---|---|
| 재는 것 | 직장 영어의 듣기·읽기 | 학술 영어의 읽기·듣기·쓰기·말하기 |
| 문항·시간 | 듣기 100문항 약 45분 + 읽기 100문항 75분, 합해서 2시간 | 읽기 50·듣기 47·쓰기 12·말하기 11, 섹션 기본 시간 합 약 90분 |
| 문항 수 | 200문항 고정 | 읽기·듣기가 2단계 적응형이라 조금 달라질 수 있음 |
| 응시 방식 | 종이 시험, OMR 답안지에 연필 | 컴퓨터, 테스트센터 또는 집(Home Edition) |
| 듣기 억양 |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 북미·영국·뉴질랜드·호주 |
| 말하기 | 없음(토익스피킹은 별도 시험) | 11문항 약 8분, 녹음된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거나 답함 |
| 점수 | 듣기·읽기 각 5~495, 총점 10~990 | 섹션별·총점 1~6(0.5 단위), CEFR 대응, 비교용 0~120 병기 |
| 유효 기간 | 시행일로부터 2년 뒤 같은 날짜까지 | 응시일로부터 2년 |
가장 크게 갈리는 줄은 셋입니다. 무엇을 재는가, 말하기가 들어 있는가, 종이인가 컴퓨터인가. 토익은 직장 영어의 듣기와 읽기만 보고, 말하기는 토익스피킹이라는 다른 시험으로 떼어 둡니다. 토플은 캠퍼스 대화와 공지, 교수 강의, 학술 지문과 일상 글을 놓고 네 영역을 한 번에 봅니다. 토플 듣기에서는 노트 필기가 허용됩니다.
점수를 서로 바꿀 수 있을까
ETS가 토플 점수를 대응시켜 공개한 기준은 CEFR와 IELTS입니다. 토플 6은 CEFR C2, 5~5.5는 C1, 4~4.5는 B2이고, IELTS 7.0은 토플 5, 6.0은 토플 4에 놓입니다. 토익 쪽에서 공개된 대응은 토익스피킹 레벨과의 상관표처럼, 같은 사람들이 두 시험을 함께 본 통계입니다. 토익과 토플을 바로 잇는 표는 이 자료들 어디에도 없으니 한쪽 점수로 다른 쪽을 계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지텔프코리아가 게시한 자체 대비표에는 토익과 토플 칸이 함께 있습니다. 토플 쪽은 CBT 점수 기준의 변환이고 그 표 스스로 외부 자료를 참고했다고 적고 있어, 두 시험을 잇는 근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기준은 제출처입니다. 공고나 모집 요강에 어느 시험 몇 점이라고 적혀 있는지, 토플이라면 1~6점과 0~120점 가운데 어느 척도인지까지 확인합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 쪽인가
공채·자격시험 공고를 보고 있는 사람
지텔프 주관처가 게시한 성적활용 비교표에는 5급·7급 공채 700점, 7급 외무영사직 790점처럼 기관별 기준이 토익 점수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가 토익 점수로 기준을 정했다면 토익이 가장 짧은 길입니다. 2시간 동안 듣기와 읽기만 보니 말하기 준비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최종 기준은 기관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해외 대학 지원 서류를 준비하는 사람
학교가 토플 점수를 요구한다면 말하기 11문항과 쓰기 12문항까지 준비 범위에 들어옵니다. 2026년 1월 21일 이후 성적표는 1~6점이 기본이고, 학교가 옛 0~120점으로 기준을 적어 두었다면 함께 적히는 비교용 점수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척도를 받는지는 학교에 직접 확인합니다.
제출처가 아직 없거나 둘 다 받는 사람
이때는 시험 방식이 기준이 됩니다. 영어로 말하기가 가장 약하다면 말하기가 없는 토익이 부담이 적습니다. 대신 토익 성적만으로는 말하는 능력을 보여 줄 수 없습니다. 화면으로 읽고 쓰는 것이 편하고 유학 같은 학업 목적이 앞에 있다면 토플 쪽입니다. 어느 쪽이든 듣기에 여러 나라 억양이 섞이는 점은 같습니다.
두 시험에 함께 닿는 연습
형식이 다른 두 시험에도 겹치는 곳이 있습니다. 토익 듣기 Part 2는 질문 하나를 듣고 알맞은 응답을 고르고, 토플 듣기에도 짧은 발화를 듣고 가장 알맞은 응답을 고르는 과제가 있습니다. 둘 다 듣자마자 판단하는 형식이라, 선생님이 묻고 학생이 곧바로 답하는 1:1 문답과 모양이 같습니다. 토플은 여기에 질문마다 45초 안에 답하는 인터뷰와 들은 문장을 그대로 되돌리는 따라 말하기가 더해집니다.
STUDENT → TEACHER
I'm going to apply graduate school next year.
I'm going to apply to graduate school next year.
apply 뒤에 지원하는 곳이 오면 to가 필요합니다. 계획을 묻는 인터뷰 질문에 답할 때 빠지기 쉬운 전치사라, 고친 문장을 한 번 더 말하고 넘어갑니다.
파워잉글리시 공식 커리큘럼의 인증시험 대비에는 TOEIC 특화 수업과 TOEFL 특화 수업이 따로 있고, 둘 다 영어와 한국어가 되는 국내 선생님이 국내 파워 B타입으로 맡습니다. 주 3회 20분 한 달 240,000원, 주 2회 30분도 같은 금액이며 석 달 등록은 648,000원입니다. 어느 시험을 볼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제출처 이야기를 먼저 꺼내 놓고 시작 과정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익과 토플 중 어느 쪽이 더 어렵나요?
재는 영어와 영역이 달라 한 줄로 견주기 어렵습니다. 토플은 말하기·쓰기가 들어가고 학술 상황이 중심이라 준비할 범위가 더 넓습니다.
토플을 요구하는 곳에 토익을 낼 수 있나요?
제출처가 정할 일입니다. 받아 주는 시험과 점수 기준은 해당 기관의 모집 요강으로 확인합니다.
두 시험 성적은 얼마 동안 쓸 수 있나요?
둘 다 2년입니다. 토익은 시행일로부터 2년 뒤 같은 날짜까지, 토플은 응시일로부터 2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