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토익은 듣기·읽기 객관식 200문항, 2시간, 지필. 토익스피킹은 컴퓨터에 음성을 녹음하는 11문항, 약 20분입니다.
- 오픽은 말하기 12~15문항, 본시험 40분이고 점수 없이 등급(NL~AL)만 나옵니다. 세 시험 성적은 모두 2년 유효.
- 두 시험을 다 본 국내 수험자 통계에서 토스 Intermediate Mid 3의 토익 평균은 750점(725~775). 짐작용 통계이지 환산표가 아닙니다.
- 세 시험 모두 국내 파워 B타입 과정에 특화 수업이 있습니다.
토익과 말하기 시험, 항목별로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
|---|---|---|---|
| 재는 것 | 직장 영어의 듣기·읽기 | 말하기 | 말하기 |
| 만든 곳·국내 시행 | ETS · YBM 한국TOEIC위원회 | ETS · YBM | ACTFL · 멀티캠퍼스 |
| 방식 | 지필, OMR에 연필로 표시 | 시험장 컴퓨터에 음성 녹음 | 컴퓨터로 보는 1:1 인터뷰 형식 |
| 문항·시간 | 200문항, 2시간(듣기 약 45분 + 읽기 75분) | 11문항, 약 20분 | 12~15문항, 본시험 40분(오리엔테이션 20분 별도) |
| 답하는 방식 | 객관식, 오답 감점 없음 | 문항마다 준비 3~45초, 답변 15~60초 | 문항별 답변 시간 제한 없음, 질문은 2회까지 |
| 결과 | 듣기·읽기 각 5~495점, 총점 10~990점 | 0~200점과 레벨 8단계 | 등급 NL~AL, 점수 없음 |
| 채점 | 정답 개수를 통계적 동등화로 환산 | 북미 거주 원어민 ETS 채점관 | ACTFL 공인 채점관, 답변 전체를 묶어 판정 |
| 유효 기간 | 시행일로부터 2년 | 시행일로부터 2년 | 응시일로부터 2년 |
가장 큰 차이는 첫 줄입니다. 토익은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재지 않습니다. 말하기와 쓰기는 TOEIC Speaking and Writing이라는 별도 시험이 맡고, 이름이 비슷한 토익과 토익스피킹은 국내 접수 사이트부터 따로입니다. 토익 점수가 높아도 말하기 성적을 따로 요구하는 곳이라면 토스나 오픽을 내야 합니다.
토익 점수로 토스 레벨을 짐작할 수 있나
YBM은 국내에서 두 시험을 모두 본 수험자 자료로 상관표를 내고 있습니다. 토익 점수가 이미 있는 사람이 토스를 준비할 때 출발선을 어림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 토스 레벨(점수) | 그 레벨 수험자의 토익 평균 | 토익 범위 |
|---|---|---|
| Advanced Low (160~170) | 895 | 855~920 |
| Intermediate High (140~150) | 815 | 780~850 |
| Intermediate Mid 3 | 750 | 725~775 |
| Intermediate Mid 2 | 700 | 680~720 |
| Intermediate Mid 1 | 660 | 630~675 |
| Intermediate Low (90~100) | 600 | 540~625 |
| Novice High (60~80) | 480 | 420~535 |
평균과 범위는 두 시험을 함께 본 사람들의 통계라, 내 토익 점수가 어느 범위 안에 있다고 그 레벨이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토스 레벨 이름이 오픽 등급과 같아 보이는 것도 주의할 점입니다. 토스 레벨은 ETS의 점수 매핑 연구에서 나온 분류이고 오픽 등급은 ACTFL 공인 채점관의 판정이라, 같은 Intermediate Mid라도 다른 시험의 다른 결과입니다.
공고와 내 실력으로 고르기
공고에 '토익 ○○○점'만 적혀 있는 사람
고를 것이 없습니다. 토익을 봅니다. 이 경우 수업은 듣기에 씁니다. 질문 하나에 응답 셋을 듣고 고르는 Part 2와 긴 대화·담화를 따라가는 Part 3·4는 묻고 답하는 수업과 모양이 닮았습니다. 읽기는 혼자 시간을 재며 푸는 몫으로 둡니다.
둘 다 받는데 읽기·문법은 강하고 입이 늦게 떨어지는 사람
문법 문제는 눈으로 금방 골라내는데 영어로 답하려면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토익 쪽이 지금 실력을 점수로 옮기기 쉬울 수 있습니다. 2시간 동안 객관식 200문항을 푸는 시험이라 문장을 읽어 내는 힘이 읽기 100문항에서 바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둘 다 받는데 문제 풀이보다 말로 하는 게 편한 사람
시험지 앞에서 2시간을 버티는 것보다 짧게 말하는 쪽이 편하다면 말하기 시험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다시 고릅니다. 정해진 틀에 맞춰 짧게 답하는 게 편하면 토스, 한 주제로 길게 이어 가는 게 편하면 오픽입니다. 토스는 5번부터 10번까지 여섯 문항이 질문을 듣고 3초 뒤 15~30초 안에 답하는 형식이고, 오픽은 사전 설문에서 고른 주제로 질문이 오고 답변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둘의 차이는 오픽 토스 차이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STUDENT → TEACHER
In my opinion, working from home is good for save time.
In my opinion, working from home is good because it saves time.
토스 11번은 45초 준비 뒤 60초 동안 의견을 말하는 문항입니다. 전치사 뒤에 동사원형을 붙이는 실수는 토익 Part 5에서라면 눈으로 걸러 내는 것인데, 말로 할 때는 그대로 튀어나옵니다. because 뒤에 주어와 동사를 붙이는 식으로 근거를 잇는 연습을 합니다.
둘 다 필요할 때의 순서
토익과 말하기 성적이 둘 다 필요하다면 한꺼번에 붙잡기보다 순서를 둡니다. 겹치는 힘은 듣기입니다. 토스 5~7번은 질문을 듣고 3초 뒤에 답해야 하고, 오픽은 질문을 두 번까지 들은 뒤 답합니다. 토익 Part 2에서 질문을 한 번에 알아듣는 연습은 말하기 시험의 질문 듣기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읽기가 먼저 손에 익은 사람은 토익을, 말이 먼저 나오는 사람은 말하기 시험을 앞에 둡니다.
인증시험 대비 과정에는 TOEIC과 TOEIC Speaking, OPIC 특화 수업이 나란히 있고 셋 다 국내 파워 B타입으로 수강합니다. 어느 쪽부터 할지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말하기를 들어 본 뒤 정합니다. B타입 화상으로 20분씩 주 2회면 한 달 160,000원(8회), 주 3회면 240,000원(12회)이고, 석 달 등록은 각각 432,000원·648,000원입니다. 다른 조합은 수강료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익 점수가 높으면 토스도 잘 나오나요?
두 시험을 다 본 사람들의 통계에서는 토스 레벨이 높을수록 토익 평균도 높습니다. 그래도 토익은 말하기를 재지 않으니 개인의 토스 레벨은 말해 봐야 압니다.
오픽은 왜 점수가 없나요?
오픽은 ACTFL 기준에 따라 답변 전체를 한꺼번에 평가해 등급만 줍니다. 부분 점수를 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같은 언어로 다시 보려면 최근 응시일로부터 25일이 지나야 합니다.
토익과 토스를 같은 선생님과 이어서 준비할 수 있나요?
두 특화 수업 모두 공식 인증시험 대비 과정에 들어 있습니다. 선생님 배정과 순서는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