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후기의 '65점'은 Level 2 세 영역 평균 정답률. 영역별 점수가 같이 나와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어디서 점수를 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맞힌 비율로 매기는 절대평가라 '이번 회차가 어려웠다'는 말이 내 점수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 Level 2 정기시험은 문법·청취·독해 및 어휘 80문항, 약 90분. 성적은 시험일로부터 5일 뒤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2년간 유효합니다.
- 파워잉글리시 공식 회원 후기에 지텔프 점수를 말하는 글은 없습니다. 지텔프 수험생의 사정과 닿는 대목은 전화 수업을 받은 성인 회원과 토익스피킹을 준비한 직업군인 회원의 두 군데.
후기 속 말, 조건을 맞춰 읽기
후기는 쓴 사람의 시험을 말합니다. 어느 Level을 봤는지, 정기시험인지 수시시험인지, 점수가 평균인지 영역 점수인지. 이 셋이 내 시험과 같아야 그 글의 숫자를 내 계획에 옮길 수 있습니다.
| 후기에 이런 말이 있으면 | 뜻 | 내 준비에 옮길 때 |
|---|---|---|
| 65점 넘겼다 | Level 2 세 영역의 평균 정답률이 65% 이상 | 영역별 점수가 함께 나와 있는지 봅니다. 평균이 같아도 배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
| Mastery가 나왔다 | 세 영역이 모두 75% 이상 | 평균이 아니라 가장 낮은 영역이 기준입니다 |
| Near Mastery였다 | 한 영역 이상이 75%에 못 미침 | 평균이 75를 넘어도 나올 수 있는 판정입니다 |
| 수시로 봤다 | 주관처 전용 시험장에서 치르는 수시시험 | 국가고시·국가자격시험·기업 채용에 낼 성적이면 정기시험이어야 합니다 |
| 이번 회차는 어려웠다 | 쓴 사람의 체감 | 절대평가라 남의 점수가 내 점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 토익 700 수준이다 | 주관처 자체 대비표는 Level 2 65점을 토익 713점과 짝지음 | 주관처가 낸 자료이고, 받아 주는 점수는 제출처 공고가 정합니다 |
후기에 '컴퓨터로 봤다'는 말이 있으면 시기와 시험 종류를 한 번 더 봅니다. Level Test의 기본 방식은 종이 시험지입니다. 주관처 사이트에 IBT 체험 페이지가 있기는 하나, 정기시험에 적용할 방식과 규정은 따로 공지한다고만 되어 있습니다.
시험 고르기에서 성적표까지
- 시험 고르기 — 공고에 'Level 2 ○○점'이 있으면 Level 2 정기시험입니다. 응시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 시험 날 — 정기시험은 격주로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열리고 오후 3시에 시행됩니다. 접수 일정과 입실 시각, 준비물은 주관처 공지로 확인합니다.
- 시험지 — 종이 시험지에 넷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객관식. 문법 26문항에 20분, 청취 26문항에 약 30분, 독해 및 어휘 28문항에 40분으로 모두 약 90분입니다.
- 성적 확인 — 시험일로부터 5일 뒤 온라인에서 봅니다. 원본 성적표는 온라인으로 출력하거나 시험일로부터 2주 안에 우편으로 받습니다.
- 성적표 읽기 — 그 Level의 Mastery 여부, 영역별 점수, 세부 기능·문제 형태별 점수 세 가지가 실립니다.
- 유효 기간 — 응시일로부터 2년. 제출할 날짜가 그 안에 드는지 셉니다.
후기가 알려 주는 것은 이 순서의 겉모습까지입니다. 고사장이 어땠는지, 시간이 모자랐는지. 내 답안지에서 어느 갈래가 틀렸는지는 닷새 뒤 성적표의 세부 점수 칸이 말해 줍니다.
파워잉글리시 회원 후기와 지텔프
파워잉글리시 공식 사이트 첫 화면과 국내 영어 과정 페이지에 실린 회원 후기는 초등학생 학부모, 중·고등학생, 성인 회원의 글이고 지텔프 점수를 말하는 글은 없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회원 사례 세 건은 토익스피킹을 준비한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지텔프 수험생의 사정과 닿는 대목은 두 군데. 시간과 자리를 덜 가리는 전화 수업을 받은 성인 회원, 그리고 승진에 필요한 점수를 혼자 준비하다 막혀 수업을 찾은 직업군인 회원입니다.
전화로 받는 수업이라 자리와 시간을 덜 가렸고, 사정이 생긴 날에는 수업을 미룰 수 있었어요.
성인 회원, 전화 수업 — 공식 사이트 회원 후기 두 곳에서 발췌·변형
혼자 할 때는 계속 막혔는데, 약한 파트를 따로 메우면서 문장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직 직업군인, 토익스피킹 준비 — 공식 유튜브 회원 사례에서 발췌·변형
시험장을 나온 날 써 둘 세 가지
- 시간 — 문법 20분과 독해 및 어휘 40분 가운데 어느 쪽에서 문항이 남았는지, 몇 문항이었는지.
- 청취 — 개인적인 이야기, 협상 대화, 공식 담화, 과정 설명 가운데 어느 갈래에서 흐름을 놓쳤는지.
- 문법 — 가정법·시제·조동사·to부정사와 동명사·접속사·관계사 가운데 이유 없이 고른 갈래가 무엇이었는지.
닷새 뒤 성적표가 나오면 이 메모와 세부 점수 칸을 나란히 놓습니다. 체감과 점수가 어긋나는 곳이 다음 회차까지의 숙제입니다. 독해에서 시간이 모자랐다면 혼자 40분을 재며 양을 채울 일이고, 문법의 이유와 청취에서 놓친 문장은 사람에게 묻는 쪽이 빠릅니다.
수업으로 이으려면 국내 파워 B타입입니다. 과정표에서 지텔프는 인증시험 대비 항목 끝의 '그 외 영어 인증시험 대비 가능'에 들어 있고,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쓰는 선생님이 맡습니다. 문법 설명과 듣기 문답을 한 번에 넣는 화상 주 2회 30분이 한 달 8회 240,000원, 석 달 치 648,000원. 무료 레벨테스트 신청 창의 남길 말에 방금 본 시험의 메모를 그대로 써 두면 됩니다. 연락은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오고, 테스트는 평일 오전 9시~밤 11시 사이에 잡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후기에 나온 문제가 다음 회차에도 나오나요?
그렇게 볼 근거는 없습니다. 회차가 바뀌어도 그대로인 것은 주관처가 밝힌 범위입니다. Level 2 문법은 여섯 갈래, 청취는 네 가지 출제분야.
지텔프 성적은 언제 나오나요?
성적은 시험일로부터 5일 뒤 온라인에서 확인합니다. 원본 성적표는 온라인 출력이나 우편(시험일로부터 2주 이내)으로 받습니다. 회차별 발표일은 주관처 공지가 기준입니다.
후기에서 본 점수면 제 시험에도 충분한가요?
기준은 성적을 받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주관처 비교표에는 5급·7급 공채 65점, 변리사 77점, 외교관 후보자 88점 같은 줄이 있고, 최종 기준은 각 기관의 그해 공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