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인증시험

토익스피킹 독학

토스를 혼자 준비할지 정하려면 두 목록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되는 일과, 혼자서는 아무리 녹음해도 확인이 안 되는 일. 둘을 갈라 놓으면 수업이 필요한지, 필요하면 몇 회인지가 보입니다.

한눈에

  • 혼자서 되는 것: 11문항의 초 단위 구조 외우기, 1~2번 낭독 녹음, 8~10번 자료 45초 읽기 연습, 11번 틀 세우기.
  • 혼자서는 확인이 안 되는 것: 내 발음·억양·강세가 채점 기준에서 어디서 깎이는지, 모르는 문법 오류, 15초짜리 답이 '관련 있는 답'인지.
  • 공식 채널에 혼자 공부하다 막혔던 직업군인 사례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사례입니다.
  • 독학에 주 2회 20분을 붙이면 한 달 8회 160,000원. 혼자 한 녹음을 수업에서 교정받는 순서입니다.

혼자서 되는 것

토익스피킹은 구조가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11문항, 약 20분, 문항마다 준비 시간과 답변 시간이 초 단위로 정해져 있고 채점 기준도 문항별로 적혀 있습니다. 공개된 것은 혼자 익힐 수 있습니다.

  • 시간표 외우기 — 1~2번 준비 45초·답변 45초, 3~4번 준비 45초·답변 30초, 5~7번 준비 3초·답변 15~30초, 8~10번 자료 읽기 45초 뒤 준비 3초·답변 15~30초, 11번 준비 45초·답변 60초. 타이머를 켜고 이 순서대로 한 바퀴 도는 연습은 혼자 됩니다.
  • 1~2번 낭독 녹음 — 채점 기준은 발음, 억양과 강세. 같은 글을 매일 녹음해 어제 것과 비교하는 일은 혼자 됩니다.
  • 8~10번 자료 읽기 — 일정표·안내문을 45초 안에 훑고 질문이 가리킬 칸을 찾는 연습. 10번은 질문을 두 번 들려주므로 두 번째 청취 때 칸을 찾는 습관도 혼자 들입니다.
  • 11번 틀 — 입장 한 문장, 이유 둘, 마무리 한 문장으로 60초를 채우는 뼈대. 주제를 바꿔 가며 녹음.
  • 5~7번 3초 — 준비 3초 뒤 입을 여는 버릇은 반복으로 생깁니다. 질문을 듣자마자 첫 단어를 꺼내는 연습도 혼자서.

혼자서는 확인이 안 되는 것

채점은 북미에 사는 원어민 ETS 채점관이 녹음 파일을 듣고 합니다. 기준은 발음·억양·강세, 문법, 어휘, 일관성, 내용의 완성도. 내가 녹음한 파일을 내가 들으면 '됐다'와 '안 됐다'까지만 알고, 어느 기준에서 얼마나 깎이는지는 모릅니다.

왼쪽 평가 기준은 ETS·YBM 공식 시험구성 표의 문항별 기준입니다.
평가 기준혼자 확인안 되는 이유
발음·억양·강세 (1~11번)어렵다내 귀에는 내 발음이 맞게 들립니다. 어느 단어의 강세가 밀리는지는 밖에서 들어야 압니다
문법 (3~11번)일부아는 문법은 고치지만 모르는 오류는 녹음을 백 번 들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휘 (3~11번)일부단어를 찾을 수는 있어도 그 자리에 맞는 말인지는 판정이 필요합니다
내용의 일관성·완성도 (5~11번)어렵다15초 답이 '관련 있는 답'인지 '제한적으로만 성공한 답'인지는 레벨 기준을 아는 사람이 듣습니다

막히는 자리를 모른 채 반복하면 틀린 문장을 그대로 다시 녹음하게 됩니다. 아래 문장이 그런 경우.

STUDENT → TEACHER

I have been to there twice.

I have been there twice.

5~7번에서 경험을 묻는 질문에 나오는 오류입니다. there 앞에 to가 붙는 버릇은 혼자 녹음해서는 들리지 않고, 틀린 줄 모르니 매번 같은 자리에서 반복됩니다.

파워잉글리시 공식 유튜브의 회원 사례 가운데 혼자 공부하다 수업으로 바꾼 경우가 하나 있습니다. 승진에 토스 점수가 필요했던 현직 직업군인입니다.

혼자 할 때 계속 막히던 문장이, 틀을 세우고 실전처럼 반복하면서 약한 파트를 메우는 수업을 한 달 받은 뒤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직 직업군인, 승진용 토익스피킹 독학 뒤 1:1 수업

설명란이 꼽은 것은 틀 세우기, 실전 같은 반복, 약한 파트 보완 세 가지입니다. 앞의 둘은 위 목록처럼 혼자서도 됩니다. 약한 파트가 어디인지는 녹음을 밖에서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정해지고, 독학에 수업을 붙이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혼자 나흘, 수업 이틀로 짠 한 주

혼자 할 일은 혼자 하고, 수업 20분은 교정에만 씁니다. 주 2회면 한 달 8회, 국내 파워 B타입으로 160,000원.

주 2회 20분 기준의 뼈대입니다. 수업은 평일에만 있고, 토요일 전체 통과 녹음은 다음 주 화요일 수업으로 가져갑니다.
요일혼자수업 20분
월1~2번 낭독 녹음, 3~4번 사진 묘사 녹음—
화—월요일 녹음을 선생님이 듣고 발음·억양·문법 교정, 고친 문장을 그 자리에서 재녹음
수11번 새 주제 두 개, 60초 녹음—
목8~10번 자료 한 세트, 45초 읽기와 3초 답변—
금—수·목 녹음 교정, 5~7번 즉답 다섯 개를 선생님이 내고 3초 뒤 답하기
토11문항 전체 한 바퀴, 타이머—

30분으로 늘리면 화요일에 11번 이유 문장 교정까지 들어가고, 주 2회 30분은 240,000원입니다. 시험이 4주 안이면 주 3회 20분(240,000원)으로 늘려 수요일 녹음을 그날 바로 고칩니다. 3개월 등록이면 주 2회 20분이 432,000원.

교정을 맡는 수업과 레벨테스트

교정을 맡는 쪽은 국내 파워 B타입의 TOEIC Speaking 특화 수업입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쓰는 선생님이라, 어느 기준에서 깎였는지 이유를 한국어로 짚고 넘어갑니다. 수업 내용이 녹음되면 파일은 본인에게만 공개되고 서버에 1년 남으니, 고친 문장을 혼자 다시 따라 말하는 재료가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한 달이 끝나면 Monthly 평가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독학을 이어 갈지 수업을 붙일지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테스트는 평일 오전 9시~밤 11시이고, 신청하면 24시간 안에 연락을 받습니다. 혼자 녹음해 둔 파일이 있으면 그 이야기부터 꺼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학만으로 몇 점까지 가능한가요?

말할 수 없습니다. 출발점과 막힌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입니다. 혼자 하다 막힌 자리가 발음인지 문법인지 일관성인지를 레벨테스트에서 먼저 봅니다.

주 2회 20분이면 수업이 너무 짧지 않나요?

수업은 교정에만 쓰고 연습은 혼자 하는 구조라 20분이면 녹음 두세 개를 고칩니다. 시험이 가까우면 주 3회로 올립니다.

수업 녹음을 독학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수업 내용은 녹음될 수 있고, 녹음 파일은 회원 본인에게만 공개되며 서버에 저장된 지 1년이 지나면 자동 폐기됩니다. 교정받은 문장을 다시 들으며 혼자 따라 말하는 데 씁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06최근 고친 날 2026.10.07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