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정기시험 오전 회차는 9시 20분까지 입실, 10시 10분부터 듣기 약 45분, 10시 55분부터 읽기 75분. 오후 회차는 같은 순서가 14시 20분 입실로 시작합니다.
- 후기마다 갈리는 회차 난이도는 점수에 그대로 얹히지 않습니다. 맞힌 개수를 통계 처리해 영역별 5~495점에 옮기므로, 회차가 달라도 같은 점수는 같은 수준을 뜻합니다.
- 환산표와 정답표는 공개되지 않아 '몇 개 틀리면 몇 점'은 누구의 후기에서든 어림입니다.
- 파워잉글리시 공식 사이트 첫 화면과 국내 영어 과정 페이지의 회원 후기에 토익 점수를 내건 글은 보이지 않고, 듣기와 독해를 수업에서 함께 했다는 학생 후기가 있습니다. 토익 수업은 국내 파워 B타입의 TOEIC 특화 수업으로, 주 3회 20분이 한 달 240,000원입니다.
정기시험 당일 시간표, 오전 회차와 오후 회차
토익은 종이 시험지와 OMR 답안지로 보는 지필 시험이고, 정기시험은 오전 회차와 오후 회차가 같은 순서로 흘러갑니다. 아래 시각은 한국TOEIC위원회 수험자 안내에 실린 시간표이며, 고사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계 | 오전 회차 | 오후 회차 | 알아 둘 것 |
|---|---|---|---|
| 입실 | 9시 20분까지 | 14시 20분까지 | 수험자 안내에 실린 입실 시각 |
| 입실 불가 | 9시 50분 이후 | 14시 50분 이후 | 이 시각이 지나면 입실할 수 없다 |
| 듣기 100문항 | 10시 10분~10시 55분 | 15시 10분~15시 55분 | Part 1~4, 음원은 한 번만 나온다 |
| 읽기 100문항 | 10시 55분~12시 10분 | 15시 55분~17시 10분 | Part 5~7, 75분 배분은 각자 몫 |
시험 자체는 2시간인데 시험장에 앉아 있는 시간은 그보다 깁니다. 주관처 규정은 시작 전 답안 작성 안내 등에 약 40분이 더 든다고 적고, ETS 안내도 인적사항 기재까지 합쳐 2시간 30분쯤으로 잡습니다. 시간표에서 눈여겨볼 시각은 10시 55분. 듣기가 끝나는 시각과 읽기가 시작되는 시각이 같아서, 놓친 듣기 문항에 마음을 두고 있을 틈이 없습니다.
가방에 넣을 것은 규정 신분증, 연필, 지우개, 아날로그 손목시계입니다. 답은 연필로만 표시하고 볼펜과 사인펜은 쓸 수 없으며, 전자식 시계는 받지 않습니다. 실물과 효력이 같은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만 대학(원) 학생증은 신분증으로 쳐 주지 않습니다. 당일 아침에는 바꿀 수 없는 것들이라 전날 챙겨 둡니다.
난이도·가채점·발음·시간, 후기 속 여섯 마디와 규정
남의 후기는 그날의 체감을 쓴 글입니다. 체감은 사람마다 달라도, 그 말이 닿아 있는 규정은 ETS 수험자 안내서와 주관처 규정에 고정돼 있습니다.
| 후기 속 말 | 공식 규정·안내 | 읽는 법 |
|---|---|---|
| 이번 회차는 유난히 어려웠다 | 정답 수를 통계적 동등화로 영역별 5~495점에 옮긴다. 회차가 달라도 같은 점수는 같은 수준 | 체감 난이도와 점수는 따로 움직일 수 있다 |
| 몇 개 틀렸으니 몇 점쯤 | 환산표·정답표·정오답 개수는 ETS 방침으로 비공개 | 가채점 점수는 어림값 |
| 지난번보다 20점 내려갔다 | 짧은 기간에 여러 번 보면 3분의 2 확률로 영역별 실력 점수의 ±25점 안 | 그 폭 안의 오르내림만으로 실력이 변했다고 보기 어렵다 |
| 영국·호주 발음에서 놓쳤다 | 출제기준에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의 발음과 악센트가 명시돼 있다 | 한 나라 음원으로만 연습했을 때 생기는 일 |
| Part 2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 질문 하나에 응답 셋. 모두 시험지에 인쇄되지 않고 한 번만 나온다. 25문항 | 눈으로 되짚을 글자가 없는 파트 |
| 시간이 모자라 뒤쪽은 찍었다 | 오답 감점이 없다. 점수는 맞힌 개수로만 정해진다 | 비워 두는 것보다 표시하는 쪽이 손해가 아니다 |
같은 회차 후기에 '어려웠다'와 '무난했다'가 함께 달리는 까닭도 짐작이 갑니다. 듣기에서 무엇을 놓치는지는 점수 구간마다 다릅니다. 주관처가 게시한 점수대별 능력 기술로는 듣기 270점 이하 구간이 바꿔 말한 정보를 놓치고, 275~370점 구간은 돌려 말한 응답과 부정 구문이 든 세부에서 어려워합니다. 세 구간의 설명은 토익 점수의 표에 있습니다.
성적 조회와 성적표, 유효 기간 2년
성적은 주관처가 안내한 발표일에 PC나 모바일로 조회합니다. 성적표는 접수할 때 고른 방법, 곧 온라인 출력이나 우편으로 한 장을 무료로 받고 더 뽑으면 유료입니다. 팩스와 이메일 발송은 하지 않는데, 위변조를 막기 위한 규정입니다. 합격·불합격 표시는 없고 듣기 점수와 읽기 점수, 둘을 더한 총점이 나옵니다.
성적이 살아 있는 기간은 시험을 본 날에서 꼭 2년 뒤의 같은 날짜까지입니다. 조회와 재발급도 그 안에서만 되니 성적표 파일은 받는 날 따로 보관해 둡니다. 말하기는 이 시험이 재지 않습니다. 말하기 점수를 따로 내야 한다면 그 시험의 당일 이야기는 토익스피킹 후기에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회원 후기 두 편, 듣기와 독해
파워잉글리시 공식 사이트 첫 화면과 국내 영어 과정 페이지에 실린 회원 후기는 초등학생 학부모와 중·고등학생, 성인 회원의 글이고, 토익 점수를 내건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듣기와 독해를 수업에서 함께 했다는 대목이 토익 수험자와 닿습니다.
듣기와 독해, 단어부터 손보고 회화는 그 뒤에 이어 갔어요.
고1 회원 — 공식 사이트 첫 화면 후기에서 발췌·변형
교재 한 권에 묶이지 않고 다른 콘텐츠도 같이 쓰면서 듣기와 독해를 함께 했습니다.
중3 회원 — 공식 사이트 첫 화면 후기에서 발췌·변형
수업이 어떤 호흡으로 지나가는지는 후기보다 녹음이 정확합니다. 파워잉글리시 유튜브 채널의 실제 수업 영상 가운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토익을 배우는 편이 있습니다. 어휘·문법·독해를 하는 수업이고, 화면은 일러스트라 선생님과 학생의 목소리로 따라가면 됩니다. 1:1 토익 수업의 한 가지 예이고, 학년과 수준에 따라 내용은 달라집니다.
시험장을 나온 날 적어 둘 것, 그리고 1:1 수업
시험장을 나온 직후가 무엇이 안 됐는지 가장 또렷한 때입니다. 읽기에서 시간이 모자랐다면 혼자 75분을 재며 푸는 양으로 풀 문제이고, 듣기에서 문장이 지나간 뒤에야 뜻이 잡혔다면 듣고 곧바로 반응하는 연습이 모자란 것입니다. 1:1 수업이 닿는 쪽은 뒤쪽. 선생님이 묻고 학생이 바로 답하는 문답은 Part 2와 형식이 가깝고, 긴 설명을 듣고 되묻는 연습은 Part 3·4와 닿습니다.
파워잉글리시 국내 과정 커리큘럼에는 인증시험 대비 항목이 있고, 그 첫머리가 TOEIC·TOEIC Speaking 특화 수업입니다. 타입은 국내 파워 B타입. 선생님이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쓰니 왜 그렇게 들었는지를 한국어로 물을 수 있습니다. 주 3회 20분이면 한 달 12회 240,000원, 주 2회 20분은 160,000원, 평일마다 하는 주 5회 20분은 400,000원이고 다른 조합은 수강료에 있습니다. 수업 녹음 파일은 회원 본인에게만 공개되고 저장 1년 뒤 자동 폐기됩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를 신청할 때 방금 본 시험의 체감을 그대로 남겨 두면 됩니다. 어느 파트에서 놓쳤는지, 읽기는 몇 번 문항까지 풀었는지. 테스트 연락은 신청 뒤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오고, 국내 선생님과 만나는 시각은 평일 아침 9시에서 밤 11시 사이에서 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듣기와 읽기 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나요?
수험자 안내의 정기시험 시간표에는 듣기가 끝나는 시각과 읽기가 시작되는 시각이 같게 실려 있습니다. 오전 회차 기준 10시 55분입니다. 고사장 사정에 따라 시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가 어려웠다는데 점수에서 불리한가요?
맞힌 개수를 그대로 쓰지 않고 통계적 동등화를 거쳐 점수로 옮기기 때문에, 회차가 달라도 같은 점수는 같은 수준을 뜻한다고 ETS는 설명합니다. 환산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후기에 나온 점수 상승 기간을 믿어도 되나요?
그 사람의 출발점과 공부량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이 수업도 점수나 기간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최근 성적표의 듣기·읽기 점수가 각각 어느 구간인지부터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