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700점은 듣기 5~495점과 읽기 5~495점의 합입니다. 듣기 360 + 읽기 340일 수도, 듣기 390 + 읽기 310일 수도 있습니다.
- 듣기가 275~370점이면 공식 능력 기술상 돌려 말한 응답, 부정 구문 속 세부, 흩어진 정보를 이어야 하는 문항에서 약합니다.
- 지텔프 주관처의 성적활용 비교표에서 700점은 5급·7급 공채와 세무사·노무사·감정평가사·공인회계사 기준으로 실려 있습니다. 최종 기준은 기관 공고.
- TOEIC 특화 수업은 국내 파워 B타입, 주 3회 20분 한 달 240,000원.
700점을 둘로 나누면
토익 총점은 듣기와 읽기를 각각 5~495점으로 매겨 더한 값입니다. 같은 700점이라도 듣기 360·읽기 340인 사람과 듣기 390·읽기 310인 사람은 할 일이 다릅니다. 성적표에는 두 점수가 따로 적히니 총점보다 그 둘을 먼저 봅니다.
듣기 점수는 국내 주관처가 게시한 ETS 능력 기술로 읽을 수 있습니다. 듣기가 275~370점 구간에 있다면 공식 기술은 이렇게 적습니다.
- 되는 것 — 어휘가 어렵지 않으면 짧은 대화의 중심 생각을 때때로 잡고, 반복이나 바꿔 말하기가 받쳐 주는 긴 담화의 요지를 이해합니다. 쉽거나 중간 정도 어휘로 된 세부도 알아듣습니다.
- 어려운 것 — 응답이 간접적이거나, 어휘가 어렵거나, 문장이 복잡할 때. 부정 구문이 든 세부는 대개 놓칩니다.
- 안 되는 것 — 담화 여러 곳에 흩어진 정보를 이어야 풀리는 문항.
듣기가 375점을 넘으면 기술의 문장이 바뀝니다. 간접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응답에서도 목적과 맥락을 추론하고, 되풀이해 주지 않아도 담화 전체의 정보를 잇는 단계입니다. 듣기가 370점 언저리라면 그다음 걸음은 이 두 구간 사이를 건너는 일입니다. 그 경계 이야기는 토익 800점으로 이어집니다.
700점을 적어 둔 곳
지텔프 주관처가 게시한 성적활용 비교표에는 기관별 토익 기준과 지텔프 Level 2 기준이 나란히 실려 있습니다. 최종 기준은 각 기관 공고로 확인해야 하지만, 700점이 어디서 쓰이는지 감을 잡는 데는 충분합니다.
| 시험·채용 | 토익 | 지텔프 Level 2 |
|---|---|---|
| 경찰·소방 간부후보생 | 625 | 50 |
| 5급·7급 공채 | 700 | 65 |
| 세무사·노무사·감정평가사·공인회계사 시험 | 700 | 65 |
| 관광통역안내사 | 760 | 74 |
지텔프 65점은 문법·청취·독해 및 어휘 세 영역의 평균 정답률이 65%라는 뜻입니다. 지원하려는 곳이 두 시험을 다 받는다면 형식을 견줘 고를 여지가 생깁니다. 말하기 쪽 짝도 하나 있습니다.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모두 본 국내 수험자 통계에서, 토익스피킹 Intermediate Mid 2를 받은 사람들의 토익 평균이 700점(680~720점)이었습니다. 두 시험을 함께 본 사람들의 분포일 뿐, 700점이면 그 레벨이라는 환산은 아닙니다.
650~690에서 머무는 까닭
목표 근처에서 몇 번째 응시 중이라면 먼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보면, 세 번 중 두 번꼴로 영역마다 제 실력 점수에서 ±25점 범위에 떨어진다는 것이 ETS 수험자 안내서의 설명입니다. 두 영역이 같은 쪽으로 흔들리면 총점은 50점까지 오갈 수 있으니, 680과 700 사이는 실력 차라기보다 오차 안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매번 같은 자리라면 위 목록의 '어려운 것' 줄을 봅니다. 듣기 Part 2 25문항은 질문 뒤에 응답 셋이 이어지고, 그 넷이 모두 시험지에 적혀 있지 않으며 한 번만 흘러갑니다. 질문에 곧장 답하지 않고 돌려 말한 응답이 정답이면 275~370점 구간의 기술대로 여기서 새기 쉽습니다. Part 3·4는 대화 13개와 담화 10개에 각 3문항이라, 흩어진 정보를 잇지 못하면 한 지문에 걸린 문항이 함께 흔들립니다.
읽기는 지문이 눈앞에 남아 있어 혼자 시간을 재며 양을 채우는 영역입니다. 75분에 100문항, 그중 Part 7 독해가 54문항이라 앞 파트에서 시간을 아끼는 연습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Part 5·6 문법 오답이 해설만으로 정리되지 않는다면 그 부분을 수업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어휘·문법·독해를 1:1로 짚어 가는 수업이 어떤 소리인지는 아래 영상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수강생은 중학교 3학년입니다.
주 2·3·5회로 짠 준비 순서
아래는 남은 기간과 지금 점수에 따라 고르는 세 가지 짜임입니다. 수업 시간은 듣기에, 읽기 양은 혼자 시간에 둡니다. 실제 커리큘럼은 레벨테스트 결과로 정합니다.
| 조합 | 한 달 | 수업에서 | 혼자서 |
|---|---|---|---|
| 주 2회 20분 | 160,000원 | Part 2식 문답. 질문을 듣고 바로 답하고, 돌려 말한 응답의 뜻을 바로 말하기 | 주말 모의고사 1회, 읽기 Part 5·6 오답 정리 |
| 주 3회 20분 | 240,000원 | 위에 더해 Part 3·4 오답 대화를 듣고 영어로 다시 말하기 | 평일 Part 7 지문 시간 재기 |
| 주 5회 20분 | 400,000원 | 매일 짧은 문답, 주 1회는 한 주 오답을 몰아 듣고 말하기 | 모의고사 오답 가운데 읽기 몫 |
- 첫 주 — 무료 레벨테스트로 시작 단계를 정하고, 모의고사 한 회를 2시간 재며 풀어 듣기·읽기 점수를 따로 적어 둡니다.
- 둘째·셋째 주 — 듣기 오답을 파트별로 나눕니다. Part 2 유형은 문답으로, Part 3·4 유형은 들은 내용을 영어로 다시 말하며 놓친 자리를 찾습니다.
- 넷째 주 — 같은 조건으로 모의고사를 한 번 더 풀고 파트별 오답 수를 첫 주와 견줍니다. 한 달 평가서가 나오면 담임 선생님과 횟수를 다시 정합니다.
STUDENT → TEACHER
The woman suggested to postpone the meeting.
The woman suggested postponing the meeting.
Part 3 대화를 듣고 내용을 다시 말하다 나온 문장입니다. suggest 뒤에는 to부정사가 아니라 -ing가 옵니다. 들은 내용을 내 문장으로 옮기는 동안 이런 문법 오답이 함께 드러납니다.
기간을 약속하는 계획은 아닙니다. 700점까지 남은 거리는 사람마다 다르고, 이 순서는 그 거리를 재고 줄여 가는 틀입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를 신청하면 연락은 평일 기준 하루 안에 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익 700점이면 영어를 잘하는 편인가요?
토익에는 합격·불합격이나 등급 이름이 없고 점수만 나옵니다. 700점이 어떤 듣기 능력인지는 주관처의 점수대별 능력 기술로 읽는 편이 정확하고, 쓰임새는 제출하려는 곳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한 달 만에 700점이 될까요?
기간은 약속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점수와 듣기·읽기 배분에 따라 다르니, 레벨테스트와 실전 조건 모의고사 한 회로 출발점부터 확인합니다.
700점 성적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시험 시행일로부터 2년 뒤 같은 날짜까지 유효합니다. 성적 조회와 재발급도 그 기간 안에서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