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인증시험

토익 750

성적표에 720이나 735가 찍혀 있고 내야 하는 숫자가 750이라면 남은 건 15점에서 30점입니다. 그 점수가 듣기에서 나와야 하는지 읽기에서 나와야 하는지는 총점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한눈에

  • 750점을 절반씩 나누면 듣기 375·읽기 375. 듣기 375점은 국내 주관처가 게시한 능력 기술에서 맨 위 구간(375~495점)이 시작되는 점수입니다.
  • 듣기가 370점 이하면 읽기에서 380점 이상을 받아야 750점이 됩니다. 듣기가 325점까지 내려가면 읽기는 맨 위 구간인 425점.
  •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함께 본 국내 수험자 통계에서 IM3를 받은 사람들의 토익 평균이 750점(725~775점)이었습니다. 환산표는 아닙니다.
  • TOEIC 특화 수업은 국내 파워 B타입 과정. 화상 20분을 주 3회 들으면 한 달 12회에 240,000원입니다.

성적표 두 칸으로 가르는 세 경우

토익 총점은 듣기 5~495점과 읽기 5~495점을 더한 값입니다. 750점을 똑같이 가르면 375와 375. 공교롭게도 듣기 375점은 국내 주관처가 게시한 ETS 능력 기술에서 구간이 갈리는 숫자입니다. 370점까지는 가운데 구간(275~370점), 375점부터는 맨 위 구간(375~495점). 730점이 찍힌 성적표 세 장이 있어도 속은 서로 다르니, 따로 적힌 듣기와 읽기 두 칸부터 봅니다.

듣기가 370점 이하일 때

듣기 340·읽기 390 같은 조합입니다. 길은 둘. 읽기를 410점까지 올려 메우거나, 듣기에서 20점을 더 받거나. 읽기로 메우는 길은 듣기가 낮을수록 가팔라집니다. 듣기가 325점이면 읽기는 425점, 곧 읽기 맨 위 구간까지 가야 750점이 됩니다. 듣기 쪽 길은 아래 표의 가운데 칸에 나오는 세 가지, 돌려 말한 응답과 부정 구문과 흩어진 정보를 줄이는 일이고, 수업 시간을 가장 많이 쓸 곳도 여기입니다.

듣기가 375점 이상일 때

듣기 400·읽기 330이라면 남은 20점은 읽기에 있습니다. 읽기는 100문항 75분이고 그 가운데 54문항이 Part 7 독해. 지문이 눈앞에 남아 있는 영역이라 시계를 놓고 혼자 푸는 양으로 채우는 쪽입니다. 이 경우 수업은 줄여도 됩니다. Part 5·6에서 해설을 읽어도 납득이 안 되는 문장만 들고 가서 한국어 설명을 듣고, 같은 구조로 문장을 하나 만들어 말해 보는 정도.

두 점수가 엇비슷할 때

365와 365처럼 양쪽이 비슷하면 어느 쪽을 올릴지보다 점수가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먼저 봅니다. ETS 수험자 안내서에는 짧은 기간에 여러 번 보면 3분의 2 확률로 듣기와 읽기 각각 진점수, 곧 실력 그대로의 점수에서 ±25점 안에 든다고 나와 있습니다. 730과 750은 같은 실력에서도 갈릴 수 있는 차이라는 말입니다. 성적표가 두 장 이상이면 듣기 점수끼리, 읽기 점수끼리 나란히 놓고 번번이 낮게 나오는 쪽을 고릅니다.

듣기 370점과 375점 사이에서 바뀌는 네 줄

두 구간의 능력 기술을 같은 항목끼리 맞춰 보면, 듣기 375점을 넘는다는 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드러납니다.

국내 주관처가 게시한 ETS 점수대별 능력 기술 기준. 읽기 구간은 495~425, 420~325, 320~225, 220~5점으로 나뉩니다.
듣기에서275~370점 구간375~495점 구간
돌려 말한 응답응답이 간접적이면 어려워한다간접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응답에서도 목적과 맥락을 추론한다
부정 구문부정 구문이 든 세부는 대개 놓친다부정 구문과 복잡한 문장 속 세부도 이해한다
긴 담화반복이나 바꿔 말하기가 받쳐 줄 때 중심 생각을 잡고, 여러 곳의 정보를 이어야 하는 내용은 놓친다되풀이해 주지 않아도 담화 전체의 정보를 잇는다
어휘쉽거나 중간 수준 어휘로 된 세부를 이해한다약점은 드문 문법·어휘가 나올 때뿐

750 가까이에 놓인 공개 숫자

토익에는 합격선이 없어서 750이라는 숫자의 쓰임새는 성적표를 받는 곳이 정합니다. 공개 자료에서 챙겨 둘 줄은 셋입니다.

  • 700점에서 780점 사이 — 지텔프 주관처가 게시한 성적활용 비교표에서 750 가까이에 실린 토익 기준은 5급·7급 공채와 세무사·노무사·감정평가사·공인회계사 시험의 700점, 관광통역안내사 760점, 변리사 775점, 카투사 780점입니다. 최종 기준은 각 기관 공고입니다.
  • 토익스피킹 IM3 — 두 시험을 모두 본 국내 수험자 자료에서, Intermediate Mid 3을 받은 사람들의 토익 평균이 750점이고 범위는 725~775점이었습니다. 750점이면 IM3가 나온다는 환산은 아닙니다.
  • 유효 기간 2년 — 성적은 시험일로부터 2년 뒤 같은 날짜까지 쓸 수 있고, 조회와 성적표 재발급도 그 안에서만 됩니다.

말하기 성적까지 내야 한다면 토익 점수와 따로 준비합니다. 토익은 듣고 읽은 뒤 답을 고르는 시험이고, 말하기는 별도 시험으로 잽니다. 그쪽 이야기는 토익스피킹 IM3에 있습니다.

듣기 점수에 따라 달라지는 조합별 계획표

수업은 평일에만 잡힙니다. 주 2회면 한 달 8회, 주 3회면 12회, 주 5회면 20회. 같은 조합이라도 듣기가 370점 이하인지 375점 이상인지에 따라 수업 칸에 넣는 일이 달라집니다. 표의 수업 칸은 20분·30분을 쓰는 한 가지 예이고, 무엇부터 할지는 레벨테스트 결과를 놓고 선생님과 정합니다.

국내 파워 B타입 1개월 금액. 3개월을 한 번에 등록하면 주 3회 20분이 648,000원으로 내려가고, 전화 10분 수업은 같은 횟수 20분 금액의 절반입니다.
조합한 주 수업1개월듣기 370점 이하라면듣기 375점 이상이라면
주 2회 20분40분160,000원하루는 Part 2식 문답, 하루는 Part 3 대화 듣고 다시 말하기이틀 다 Part 5·6 오답 문장 설명 듣고 말해 보기
주 2회 30분60분240,000원위 두 가지 뒤에 부정 구문 문장 바꿔 말하기 10분문법 오답 뒤에 Part 7 지문 요지를 영어로 말하기
주 3회 20분60분240,000원월 문답, 수 대화, 금 담화월·수 문법 오답, 금 듣기 문답으로 감각 유지
주 3회 30분90분360,000원파트별 다시 말하기와 교정을 한 수업 안에지문 요지 말하기와 낯선 어휘로 문장 만들기
주 5회 20분100분400,000원매일 전날 틀린 듣기 문항 하나씩시험 직전 달에 문법과 듣기를 하루씩 번갈아
주 5회 30분150분600,000원듣기 세 파트를 하루씩 돌리고 남는 이틀은 교정말하기 시험을 같은 달에 함께 준비할 때

권하는 조합은 주 3회 20분입니다. 월·수·금에 수업을 두고 화·목에는 읽기를 시간 재며 풀고, 주말에 2시간짜리 모의고사 한 회. 거기서 나온 듣기 오답이 다음 주 월요일 수업의 재료가 됩니다. TOEIC 특화 수업은 공식 커리큘럼의 인증시험 대비 과정에 들어 있고, 영어와 한국어를 다 쓰는 국내 선생님이 맡습니다.

STUDENT → TEACHER

The manager explained us the new return policy.

The manager explained the new return policy to us.

Part 4 담화를 한 번 듣고 내용을 전하다 나온 문장입니다. explain 뒤에는 사람이 바로 오지 않고, 설명한 내용이 먼저 온 다음 to와 함께 사람이 붙습니다. 들은 것을 내 문장으로 옮겨 봐야 이런 빈틈이 드러납니다.

이 표대로 한다고 750점이나 걸리는 기간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점은 사람마다 다르고, 횟수는 한 달에 한 번 있는 평가를 본 뒤 다시 정해도 됩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는 평일 오전 9시에서 밤 11시 사이에 잡고,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이 옵니다. 최근 성적표의 듣기·읽기 점수를 남길 말에 적어 두면 위 세 경우 가운데 어디서 출발할지가 빨리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익 750점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토익은 합격·불합격 없이 점수만 나옵니다. 반씩 나눠 듣기가 375점이라면 주관처 능력 기술의 맨 위 듣기 구간에 막 들어선 자리입니다. 충분한 점수인지는 내려는 곳의 기준이 정합니다.

740점대에서 다시 보면 750이 나올까요?

나올 수도, 더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ETS 수험자 안내서로는 짧은 기간에 여러 번 봤을 때 세 번에 두 번꼴로 듣기·읽기가 각각 위아래 25점 안에 듭니다. 740점대와 750점은 그 폭 안의 차이입니다. 재응시 날짜를 잡기 전에 최근 성적표 두 장의 영역별 점수를 견줘 보면 어디에 시간을 쓸지가 보입니다.

읽기만 올려서 750을 만들 수는 없나요?

계산으로는 됩니다. 듣기가 350점이면 읽기 400점, 듣기가 325점이면 읽기 425점이 있어야 합니다. 듣기가 낮을수록 읽기에서 받아야 하는 점수가 맨 위 구간으로 올라가니, 듣기를 그대로 둔 채 가는 길은 점점 좁아집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12최근 고친 날 2026.10.12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