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영어 교재는 회화·문법·시험·읽기 네 갈래이고, 갈래마다 책의 생김새와 펴 보고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 낱말 뜻, 문법 개념, 지문 독해는 책과 음원으로 혼자 됩니다. 내가 만든 문장이 맞는지, 소리가 통하는지는 책이 답해 주지 못하죠.
- 국내 영어 과정은 수업 교재 무료 제공. 교재는 레벨테스트 뒤 회원에 맞춰 정해지고, 달마다 Monthly 평가로 수업 현황을 점검합니다.
- 화상 주 2회 30분 한 달 수강료는 국내 파워 A타입 228,000원, 국내 파워 B타입 240,000원, 원어민 파워 USA 264,000원.
한 서가에 꽂혀 있어도 맡은 일이 다릅니다
영어책 추천 목록에는 회화책, 문법책, 시험 문제집, 얇은 원서가 한 줄에 섞여 올라옵니다. 넷은 쓰임이 다른 물건이에요. 여행지에서 말하고 싶은 사람이 문법책을 첫 쪽부터 풀면 한 권을 끝내도 말하는 연습은 시작하지 못한 채이고, 시험이 코앞인 사람이 회화책을 펴면 점수와 먼 데에 시간을 씁니다. 순위보다 먼저 정할 것은 이 책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려는가입니다. 그것만 정해도 서가의 대부분은 지나쳐도 되는 책이 됩니다.
목적별 영어 교재 네 갈래
| 목적 | 책의 생김새 | 펴 보고 확인할 것 | 책만으로 남는 자리 |
|---|---|---|---|
| 회화 | 짧은 대화문과 바꿔 말하기, 딸린 음원 | 음원을 책 없이 들었을 때 절반쯤은 들리는지 | 바꿔 말한 내 문장이 맞는지, 발음이 통하는지 |
| 문법 | 개념 설명 뒤에 확인 문제, 뒤쪽에 답지 | 답지에 정답만 있는지, 왜 틀렸는지 풀이가 붙었는지 | 문제로 맞힌 규칙을 말하고 쓸 때도 지키는지 |
| 시험 |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의 문제와 해설 | 내가 볼 시험의 지금 형식에 맞춘 판인지 | 말하기·쓰기 답안을 봐 줄 사람 |
| 읽기 | 단계가 매겨진 이야기책, 원서, 영자 기사 | 한 쪽을 읽어 모르는 낱말이 한 손에 꼽히는지 | 읽은 것을 영어로 말하고 의견을 나눌 상대 |
기초 영어책을 고를 때는 회화와 문법 사이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말하는 것이 목표라면 회화책 한 권을 주로 삼고, 문법책은 막힌 단원만 찾아보는 용도로 곁에 둡니다. 학교 시험이나 서술형이 목표인 학생은 거꾸로 문법책이 주가 되고요. 두 권을 한꺼번에 첫 쪽부터 시작하면 둘 다 앞쪽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책이 맡는 자리와 사람이 맡는 자리
책과 음원만으로 되는 공부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낱말 뜻, 문법 개념, 지문 독해, 받아쓰기는 답지가 채점해 주니 혼자 해도 틀린 곳이 드러납니다. 여기까지 수업에 맡길 까닭은 없어요.
답지가 없는 쪽이 남습니다. 책의 예문을 내 사정으로 바꿔 말한 문장, 서술형으로 쓴 답, 말하기 시험의 답변은 맞았는지 알려 줄 쪽이 책 안에 없습니다. 문법 문제에서는 doesn't를 골라 놓고 말할 때는 He don't라고 하는 어긋남도 종이 위에서는 보이지 않죠. 교재를 사람과 함께 볼 이유는 이 한 군데입니다.
수업 교재는 누가 정하고, 값은 어떻게 되나
1:1 수업에서 볼 책은 서점에서 고르지 않습니다. 맞춤 커리큘럼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나오고, 교재 지원도 공식 문구가 '회원 맞춤별'이라 회원마다 받는 책이 다릅니다. 국내 영어 과정 안내의 관리 항목에 수업 교재 무료 제공이 들어 있고, 온라인 수업 자료 공유가 함께 적혀 있어요. 신청 창에서 도로명과 상세 주소를 받는 까닭도 등록 뒤 교재를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서가의 네 갈래를 가까운 공식 과정과 나란히 놓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 책의 목적 | 가까운 공식 과정 | 공식 안내의 세부 내용 | 원어민 파워 USA 목록 |
|---|---|---|---|
| 회화 | 성인 회화, 초등·중등·고등 회화 | 패턴 회화 학습, 발음 교정 및 연습, 자유 주제 일상 회화(성인 회화) | 일반 회화와 초등 회화 |
| 문법 | 영어 문법 | 문법 개념 이해, 문법 문제 및 테스트 대비, 서술형 대비 작문 수업 | 없음 |
| 시험 | 인증시험 대비 | TOEIC·TOEIC Speaking, TOEFL, IELTS, OPIC 특화 수업 | 없음 |
| 읽기 | 영어 스토리, 미국교과서 과정, 영자신문 과정 | 명작·설명문 읽기와 독후 활동, 최신 미국 교과서 독해, 영자신문 어휘·독해와 주제별 토의 | 세 과정 모두 있음 |
한 달에 한 번, 월 평가로 진도를 다시 봅니다
혼자 보는 책은 어디까지 왔는지를 남은 쪽수로만 압니다. 수업에는 한 달 단위의 점검이 붙습니다. 국내 영어 과정 안내의 표현은 'Monthly 평가를 통한 수업 현황과 실력 향상 점검'. 공식 홈은 담임 선생님의 정기 상담, 컨설턴트와의 이중 관리, 월평가를 한 묶음으로 소개합니다. 평가서에 어떤 항목이 들어가는지와 받는 방법은 공개 화면에 없으니 첫 달이 끝나기 전에 담임 선생님에게 물어 두세요. 평가를 받은 달이 교재가 쉬운지 어려운지, 한 번 30분이 맞는지를 다시 얘기할 때입니다.
A타입·B타입·USA, 책의 목적으로 가르면
- 회화책·문법책을 보던 사람, 학교 영어가 목표인 학생 —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되는 국내 선생님의 기본 과정, 국내 파워 A타입. 막힌 문법은 한국어로 묻습니다.
- 시험 교재를 푸는 사람 — 인증시험 대비는 국내 선생님 과정에만 있습니다. 운영 쪽 설명으로는 인증시험·국제학교 같은 고급 과정이 국내 파워 B타입.
- 원서나 영자 기사를 읽고 원어민 선생님과 얘기하고 싶은 사람 —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원어민 선생님이 맡는 원어민 파워 USA. 한국어를 하지 않는 선생님이라, 읽은 내용을 짧은 영어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때 고릅니다.
교재 한 단원을 읽고, 내 문장으로 말하고, 고쳐 받는 데까지 한 번에 가려면 20분보다 30분이 넉넉합니다. 화상 주 2회 30분의 한 달 수강료는 A타입 228,000원, B타입 240,000원, USA 264,000원이고, 3개월로 등록하면 600,000원·648,000원·696,000원입니다. 주 2회 20분으로 시작하면 152,000원·160,000원·176,000원. 어느 과정이 A타입 금액이고 어느 과정이 B타입 금액인지는 공식 화면에 표가 없어 무료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정해지고, 신청 뒤 연락은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받습니다. 회화책만 따로 고르는 기준은 영어회화 교재에 있고, 과정마다 교재가 어디까지 확인되는지는 교재와 월평가에서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책 추천 목록에서 한 권만 고른다면 무엇을 보나요?
순위보다 목적을 먼저 봅니다. 말하기가 목표면 음원이 딸린 회화책, 학교 시험이면 풀이가 붙은 문법책, 점수가 목표면 응시할 시험의 지금 형식에 맞춘 교재입니다. 목적이 둘이어도 주로 삼을 책은 한 권으로 정합니다.
수업 교재 값은 수강료와 따로 내나요?
국내 영어 과정 안내에는 수업 교재 무료 제공이라고 적혀 있고, 수강료 표에도 교재 줄이 없습니다. 원어민 파워 USA는 교재 조건이 공개 안내에 없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보던 문법책이나 시험 교재를 수업에서 이어서 쓸 수 있나요?
공식 안내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커리큘럼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회원에 맞춰 짜므로, 신청할 때 보던 책의 이름과 어디까지 봤는지를 적어 두고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