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인증시험

아이엘츠 7.0

6.5에서 7.0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면 공식 설명에서 한 줄을 먼저 봅니다. 문법 기준에서 6은 '복잡한 구조에서 오류가 잦다', 7은 '오류 없는 문장이 잦다'.

한눈에

  • 공식 설명에서 7은 Good user. 운용은 되지만 가끔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하고 오해가 생기는 단계입니다.
  • 종합 7.0은 네 영역 합 27~28.5. 7.0·7.0·6.5·6.5는 합 27로 7.0, 7.0·6.5·6.5·6.5는 합 26.5로 6.5에 머뭅니다.
  • 스피킹 7은 눈에 띄는 노력 없이 길게 말하고, 덜 흔한 표현을 어느 정도 쓰며, 오류 없는 문장이 잦은 단계. 리스닝은 40문항 중 대략 30개가 7입니다.
  • 국내 파워 B타입의 IELTS 특화 수업을 화상 30분 주 3회로 들으면 한 달 360,000원(3개월 972,000원).

6.5에 남는 오류 두 가지

6과 7의 문법 줄 차이는 구조가 복잡해지는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3파트처럼 일반론을 펴는 질문에서는 비교와 변화, 원인과 결과를 말하게 되고, 그만큼 구조가 한 겹 더 들어간 문장이 나옵니다. 어휘 줄에서는 낱말끼리의 짝이 걸립니다.

STUDENT → TEACHER

The more people use cars, the air becomes more polluted.

The more people use cars, the more polluted the air becomes.

'~할수록 더 ~하다'는 앞뒤를 모두 the+비교급으로 엽니다. 앞쪽은 맞게 시작했는데 뒤쪽이 평서문 어순으로 돌아갔습니다. 변화와 원인을 말할 때 자주 쓰는 틀이라, 고친 꼴을 다른 주제로 두세 번 더 만들어 봅니다.

STUDENT → TEACHER

Young people today do many mistakes with money because they don't have experience about saving.

Young people today make a lot of mistakes with money because they have little experience of saving.

mistake는 do가 아니라 make와 어울리고, experience 뒤에는 about보다 of나 with가 붙습니다. 뜻은 통하지만 짝이 어긋난 말은 6 설명의 '때로 부적절한 어휘'에 가깝게 들립니다.

두 장면 모두 아는 문법, 아는 낱말. 7의 '오류 없는 문장이 잦다'는 그 지식이 2파트 2분, 3파트 4~5분 동안 흔들리지 않는지를 묻습니다. 수업에서는 고친 문장을 그 자리에서 다시 말하고, 같은 틀을 다음 질문에 옮겨 씁니다.

합 27을 만드는 조합

문장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그동안 합을 다시 셉니다. 종합 7.0은 네 영역 평균이 6.75에서 7.125 사이일 때 나옵니다. .75로 끝나는 평균이 다음 정수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합으로 바꾸면 27부터 28.5까지이고, 29가 되면 평균 7.25로 7.5. 6.5가 두 영역에 있어도 나머지 둘이 7.0이면 합 27이 되지만, 6.5가 세 영역이면 남은 하나가 7.5여야 합니다.

어느 영역에서 7을 받을지는 혼자 잴 수 있는 영역부터 봅니다. 리스닝 40문항에서 30개 안팎을 맞히면 7, 35개면 8로 바뀝니다(주관처가 든 대략치). 약 30분 동안 녹음을 다시 틀어 주지 않고, 화자의 억양도 영국·호주·뉴질랜드·북미로 갈립니다. 연습 문제에서 30개를 꾸준히 넘긴다면 리스닝이 합을 받쳐 주는 영역이 되고, 아니라면 교육·훈련 장면을 다루는 3·4파트(대화 하나, 학술 주제를 한 사람이 말하는 것 하나)에서 빠지는 문항부터 셉니다.

스피킹 7을 내 녹음에 묻는 네 질문

주관처 설명으로 7은 운용은 되지만 가끔 부정확·부적절하고 오해가 생기는 단계입니다. 6의 설명에는 없는 '가끔'이 여기 붙습니다. 스피킹 채점표의 7을 내 녹음에 던질 질문으로 바꾸면 이렇습니다.

  • 말을 잇느라 애쓰는 티가 나는가 — 7은 눈에 띄는 노력 없이 긴 발화를 이어 갑니다. 머뭇거림과 자기 수정이 섞여도 이야기의 줄기가 흐트러지지 않으면 이 줄에 맞습니다.
  • 막힌 낱말을 다른 말로 돌아갔는가 — 덜 흔한 표현과 관용 표현을 어느 정도 쓰고, 필요할 때 바꿔 말하는지가 7의 어휘 줄입니다.
  • 틀리지 않은 복문이 몇 개인가 — 단문과 복문을 효과적으로 부리고 오류 없는 문장이 자주 나오는 것이 7의 문법 줄. 앞에서 본 두 장면이 이 줄에 걸립니다.
  • 듣는 사람이 다시 물은 낱말이 있었는가 — 7의 발음은 6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8의 특징을 일부 보이는 단계입니다. 8은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알아듣고 억양이 이해를 거의 가리지 않는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

막힌 낱말을 돌아갔는지는 받아 적은 녹음에서도 보입니다. 애쓰는 티, 틀린 복문, 알아듣는 데 든 수고는 말한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먼저 압니다. 한 파트에서 7처럼 말해도 다른 파트에서 무너지면 시험 전체의 평균으로 판정되니, 네 질문은 세 파트 녹음 모두에 던져 봅니다.

30분 수업, 네 주에 걸친 순서

7.0을 노리는 단계에서는 세 파트를 한 수업 안에서 이어 보고, 남은 시간에 틀린 문장을 다듬는 30분이 맞습니다. 주 3회 30분을 기준으로 한 달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1. 1주, 기록 — 세 파트를 한 번씩 돕니다. 선생님이 문법·어휘 줄에 걸린 문장을 그 자리에서 짚고, 학생은 그 문장을 적어 둡니다. 수업 녹음에서 틀리지 않은 복문과 틀린 복문의 수를 셉니다.
  2. 2주, 복문 — 3파트 질문으로 비교·조건·관계사를 일부러 끌어내고, 틀린 틀은 다른 주제로 세 번 다시 만듭니다.
  3. 3주, 바꿔 말하기 — 선생님이 덜 익숙한 주제를 고르고, 막힌 낱말은 아는 말로 풀어 말하게 합니다.
  4. 4주, 이어 보기 — 1파트부터 3파트까지 시험처럼 11~14분을 끊지 않고 간 뒤, 1주와 같은 방식으로 복문 수를 다시 셉니다.
국내 파워 B타입 기준. 수업 요일은 월~금이고 공휴일은 쉽니다.
화상 30분한 달 횟수1개월3개월맞는 쓰임
주 2회8회240,000원648,000원한 주 차례를 두 번에 나눠 천천히
주 3회12회360,000원972,000원위 4주 순서 그대로
주 5회20회600,000원1,620,000원시험이 가까울 때. 이틀은 세 파트를 이어 보는 날로

IELTS 특화 수업은 공식 커리큘럼의 인증시험 대비 항목에 들어 있어 국내 파워 B타입으로 신청하고, 원어민 파워 USA의 과정 목록에는 이 항목이 없습니다.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신청 뒤 평일 기준 하루 안에 연락을 받고, 테스트 시간은 국내 과정 기준 오전 9시~밤 11시입니다. 지금 성적표의 네 영역 점수를 알려 주면 합 27까지 어느 영역에서 몇 점을 가져올지부터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엘츠 7.0은 다른 시험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2026년에 1~6 척도로 바뀐 토플을 두고 ETS가 낸 비교표를 보면 토플 5가 아이엘츠 7.0, 5.5가 7.5와 짝을 이룹니다. CEFR로는 토플 5~5.5가 C1 구간입니다. 토플 성적으로 대신 낼 수 있는지는 제출처 안내에 달려 있습니다.

스피킹만 6.5라 종합이 6.5에 멈췄다면요?

다른 세 영역 합이 20.5 이상이면 스피킹 6.5로도 합 27이 되어 7.0입니다. 모자라다면 스피킹을 올리는 길과 함께, 컴퓨터로 본 시험은 60일 안에 한 영역만 다시 보는 One Skill Retake도 있습니다. 원 시험당 한 번이고, 새 성적표와 원래 성적표 가운데 골라 씁니다.

7.0까지 몇 달 걸리나요?

지금 네 영역 점수와 남은 합에 따라 달라 기간을 약속할 수 없습니다. 레벨테스트에서 지금 스피킹을 들어 본 뒤 위 4주 순서의 어디서 시작할지 정하고, 그 뒤로는 한 달에 한 번 받는 평가서를 보며 조정합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06최근 고친 날 2026.10.09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