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파워 재팬은 일본인·교포·한국인 선생님 가운데 고르는 과정이고, 누구를 골라도 수강료와 전임제는 같습니다.
- 입문에서는 틀린 까닭을 어떤 말로 듣느냐가 먼저입니다. 우리말과 어긋나는 조사·동사 구분은 한국어 설명 한 줄이 빠릅니다.
- 옮길 때를 가늠하는 자리는 공식 로드맵의 중급 칸 — 주제별 일상 회화와 상황별 문장 패턴이 시작되는 곳.
- 주 2회 20분 1개월 152,000원. 레벨테스트는 평일 오전 10시~밤 11시 50분.
입문 — 설명을 우리말로 들어야 하는 자리
일본어는 어순이 우리말과 비슷해서 처음에는 쉽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우리말로는 하나인데 일본어로는 둘로 갈리는 자리에서 걸려요. 이런 자리는 '왜'를 들어야 넘어가는데, 가나를 막 뗀 사람이 그 설명을 일본어로 알아듣기는 어렵습니다.
| 우리말 | 일본어에서 갈리는 것 | 예 |
|---|---|---|
| 있습니다 | 사람·동물은 います, 물건은 あります | ねこが います(고양이가 있습니다) · ほんが あります(책이 있습니다) |
| ~을 좋아합니다 | を가 아니라 が | すしが すきです(초밥을 좋아합니다) |
| 줍니다 | 내가 주면 あげます, 남이 나에게 주면 くれます | ともだちに ほんを あげます(친구에게 책을 줍니다) · ともだちが ほんを くれます(친구가 책을 줍니다) |
STUDENT → TEACHER
わたしは いぬを すきです。
わたしは いぬが すきです。
'저는 개를 좋아합니다.' 우리말 조사 '를'을 그대로 옮기면 を가 됩니다. すき 앞에는 が가 온다는 설명은 우리말 한 줄이면 끝나요. 고친 문장은 소리 내어 한 번 더 말해 봅니다.
공식 안내가 일본어 학습자의 고민으로 든 것 가운데 하나가 한자와 문법이 장벽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 벽 앞에서는 설명을 알아듣는 일부터 되어야 해요. 가나를 읽는 정도이거나 조사에서 자주 틀린다면 한국인 선생님이 먼저입니다.
중급 이후 — 옮길 때를 알리는 신호
공식 로드맵의 가운데 칸인 중급에는 응용 문법과 기본 한자 옆에 주제별 일상 회화와 상황별 문장 패턴이 놓여 있습니다. 설명을 듣는 시간보다 말을 주고받는 시간이 길어지는 칸이에요. 일본인 선생님으로 옮길지를 가늠하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로드맵은 단계마다 3개월로 그려져 있지만 수준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는 단서가 붙어 있어, 달수가 아니라 아래 신호로 봅니다.
- 수업 녹음을 들으면 우리말 설명보다 내가 일본어로 말한 시간이 더 길다.
- 틀린 문장을 선생님이 일본어로 고쳐 말해 주면, 설명 없이도 어디가 바뀌었는지 들린다.
-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뜻을 일본어로 물을 수 있다 — それは どういう いみですか(그건 무슨 뜻이에요).
- 교재 문장 말고 어제 있었던 일을 서너 문장으로 이어 말할 수 있다.
둘 이상이 보이면 옮기는 이야기를 꺼내 볼 만합니다. 회화수업권 안내에는 선생님과 수업 일정을 협의해 바꿀 수 있다고 나와 있고, 몇 번까지 되는지 같은 숫자는 없습니다. 전임제로 한 선생님이 이어서 맡아 온 수업이니 옮길 때도 그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순서예요. 바꾸는 규정은 선생님·시간 변경에 따로 있습니다.
옮기지 않는 쪽, 처음부터 일본인 선생님인 쪽
- 한국인 선생님을 이어 가는 쪽 — 목적이 학교 내신이거나 시험 문법·독해 풀이인 사람. 풀이를 우리말로 들어야 하는 공부라 옮길 까닭이 적습니다.
- 한국인 선생님을 이어 가는 쪽 — 중급에 들어섰어도 한자에서 자꾸 멈추는 사람. 말하기보다 읽기가 급한 때입니다.
- 처음부터 일본인 선생님 — 혼자 공부해 문장은 이미 만드는데 일본 사람과 말해 본 적이 없는 사람.
- 처음부터 일본인 선생님 — 출장이나 여행 날짜가 잡혀 있고 짧은 문답은 되는 사람. 과정으로는 취미·여행이나 비즈니스·취업을 보게 됩니다.
- 교포 선생님을 묻는 쪽 — 일본어로 버티다 막힐 때만 우리말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 교포 선생님이 한국어를 어디까지 쓰는지는 공식 안내에 없어 먼저 물어봅니다.
공개된 사실로는 두 선생님이 한 줄입니다
공식 안내가 파워 재팬 선생님에 대해 밝힌 것은 일본인·교포·한국인 가운데 고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른 선생님이 수업부터 관리까지 맡는 전임제라는 것입니다. 수강료 표에도 파워 재팬은 한 줄뿐이에요. 금액으로는 가를 것이 없으니 남는 기준은 위에서 본 하나, 수업 중 설명이 어떤 말로 돌아오는가입니다.
| 한국인 선생님 | 일본인 선생님 | |
|---|---|---|
| 고르는 방식 | 신청하는 사람이 선택 | 같음 |
| 전임제 | 수업부터 관리까지 한 선생님 | 같음 |
| 수강료 | 파워 재팬 표 한 줄(주 2회 20분 1개월 152,000원) | 같음 |
| 레벨테스트 | 평일 오전 10시~밤 11시 50분 | 같음 |
| 우리말 설명 | 됨 |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상담에서 확인 |
| 먼저 보게 되는 때 | 가나와 조사가 흔들리는 입문 | 문장이 나오기 시작한 중급 이후 |
그 한 줄의 금액은 주 2회 20분 1개월 152,000원입니다. 공식 안내 이미지의 '수강비용 950원/분'에 한 달 160분을 곱한 숫자와 같아요. 3개월 등록은 할인가로 400,000원. 전화 10분은 같은 횟수 20분의 절반이고, 주 3회·주 5회와 30분 조합은 일본어 수강료에 있습니다.
레벨테스트 신청에 남길 한 줄
레벨테스트는 무료이고 평일 오전 10시에서 밤 11시 50분 사이에 받습니다. 신청 뒤 연락은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와요. 남기는 말에 '가나는 읽는다', '문장은 만든다'처럼 지금 단계를 한 줄 넣어 두면 선생님 갈래 이야기가 거기서 시작됩니다. 갈래별로 공개된 사실은 일본어 선생님에, 과정 여덟 가지는 파워 재팬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처음부터 일본인 선생님에게 배우면 발음이 더 좋아지나요?
결과를 견준 자료는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가나와 기초 발음·억양은 공식 로드맵의 첫 칸에 들어 있어 어느 갈래 선생님과도 거치는 단계예요. 설명을 못 알아들어 수업이 멈추지 않는 쪽을 먼저 고르고, 억양은 문장이 나오기 시작한 뒤 일본인 선생님과 다듬는 순서가 있습니다.
일본인 선생님은 한국어를 못 하나요?
공식 안내는 일본인·교포·한국인 가운데 고른다고만 하고, 일본인 선생님의 한국어 수준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말 설명이 꼭 있어야 하면 한국인 선생님으로 시작하고, 나머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한국인 선생님에서 일본인 선생님으로 옮기면 금액이 달라지나요?
수강료 표가 파워 재팬을 한 줄로만 두어서 선생님 갈래에 따른 금액 구분이 없습니다. 주 횟수와 길이가 그대로면 보는 금액도 그대로예요. 옮기는 절차는 맡고 있는 선생님이나 상담에 묻습니다.
아이는 어느 선생님이 맞나요?
과정 여덟 가지 가운데 유·초등 아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과정이 있어요. 아이에게 어느 갈래 선생님이 맞을지는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정하고, 만 14세 미만의 신청은 보호자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