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가격·비교

카톡 영어

말로 하는 영어는 아직 겁나고, 카톡이라면 틈날 때 몇 줄씩 써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로 주고받는 연습에서 얻는 것은 분명히 있고, 글로는 끝까지 채워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한눈에

  • 카톡으로 영어를 주고받으면 문장 만들기, 낱말, 철자가 늡니다. 글 연습의 장점은 생각할 틈과 남는 기록.
  • 글에서는 발음, 듣기, 바로 답하는 속도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말로 해 봐야 보이는 틀린 자리가 따로 있어요.
  • 공식 안내의 수업 형태는 전화와 화상 두 가지입니다. 글만 주고받는 수업은 안내에 없습니다.
  • 가장 짧은 조합은 전화 10분. 국내 파워 A타입 주 3회가 한 달 114,000원, 주 2회는 76,000원.

카톡으로 영어를 주고받으면 느는 것

영어 채팅을 연습으로 고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말은 틀리면 그 자리에서 들키지만 글은 보내기 전에 고칠 수 있으니까요. 모르는 낱말은 찾아보고, 문장이 이상하면 지웠다 다시 씁니다. 부담이 적으니 매일 하게 되고, 매일 하니 쌓입니다.

  • 문장을 끝까지 만드는 힘 — 주어부터 마침표까지 스스로 짜 본 문장이 늘어납니다.
  • 낱말과 철자 — 찾아본 낱말을 바로 써먹고, 틀린 철자는 눈에 걸립니다.
  • 기록 — 지난 대화가 그대로 남아서 한 달 전 문장과 견줘 볼 수 있습니다.
  • 틈새 시간 — 약속을 잡지 않아도 지하철에서 세 줄을 쓸 수 있습니다.

넷 다 글 연습만으로 얻는 것이라 그만둘 까닭이 없습니다. 따져 볼 것은 여기에 무엇이 빠져 있는가입니다.

채팅에서 자주 보는 줄임말

영어 카톡을 처음 받으면 문장보다 줄임말에서 막힙니다. 글에서만 쓰는 표기라서 소리 내어 읽을 일은 거의 없죠.

친한 사이의 채팅에서 쓰는 표기입니다. 업무 메일처럼 격식을 차릴 글에는 풀어 씁니다.
줄임말풀어 쓰면뜻
omwon my way가는 중이야
brbbe right back금방 올게
idkI don't know모르겠어
ttyltalk to you later나중에 얘기하자
thxthanks고마워

첫 줄의 on my way는 공식 원어민 과정 안내에도 나옵니다. '지금 가는 중이야'를 I'm going이 아니라 I'm on my way로 고쳐 주는 콩글리시 교정 예시예요. 글에서는 세 글자 omw로 지나가는 표현을, 말에서는 문장 전체로 소리 내야 합니다.

글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것

글로 잘 쓰는 문장이 말로도 나오는지는 따로 해 봐야 압니다. 글에는 보내기 전 몇 초가 있고 말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STUDENT → TEACHER

Yesterday I go to my friend's wedding.

Yesterday I went to my friend's wedding.

카톡으로 쓸 때는 보내기 전에 훑어보며 went로 고칩니다. 말에는 훑어볼 틈이 없어 현재형이 먼저 나옵니다. 글에서는 틀린 적이 없던 자리가 통화에서 처음 드러납니다.

두 연습은 서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맡는 일이 다릅니다.
글로 주고받을 때전화·화상으로 말할 때
생각할 시간보내기 전에 고치고 찾아볼 수 있음들은 즉시 답해야 함
쓰이는 힘읽기, 쓰기, 낱말듣기, 발음, 순발력
틀린 곳철자와 어순은 눈에 보임. 발음은 드러날 일이 없음소리와 시제, 빠뜨린 낱말이 그 자리에서 드러남
남는 기록대화창수업이 녹음됐다면 그 파일. 본인에게만 공개되고 저장 1년 뒤 폐기
시간틈날 때 아무 때나정해 둔 요일과 시각에 10분, 20분 또는 30분

수업은 채팅이 아니라 통화와 화면으로 합니다

여기서 안내하는 파워잉글리시 1:1 수업은 전화와 화상 두 가지 형태입니다. 글만 주고받는 수업은 공식 안내에 없어요. 카톡 영어를 대신할 것을 찾는다면 맞지 않고, 카톡 연습에 말하기를 보태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전화 수업은 정한 시각에 선생님이 회원이 적어 둔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공식 안내의 소개는 10분 집중 수업, 듣기와 말하기, 시간과 장소에 매이지 않는다는 것. 휴대폰 하나로 틈에 한다는 점은 카톡과 닮았고, 글자 대신 소리로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말하기가 아직 겁난다면 국내 파워 A타입을 봅니다.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되는 선생님이 맡아서 막히는 대목은 한국어로 물어도 됩니다. 시청각 자료를 함께 보는 화상 수업은 20분부터이고, 공식 안내가 초급자에게 권하는 쪽은 화상입니다.

글쓰기를 더 다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과정도 국내 선생님 커리큘럼에 있습니다. 에세이 수업은 자기소개서와 영어 에세이 같은 글을 맡고, 영어 문법 과정에는 서술형 대비 작문 수업이 들어 있어요. 두 과정도 진행은 전화나 화상입니다. 글만 보내 첨삭받는 방식이 되는지, 수업 밖 질문을 어떤 수단으로 주고받는지는 공개 안내에 없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글로 쓴 문장을 전화 10분에 들고 가기

카톡 연습은 하던 대로 두고 통화를 얹습니다. 통화 전에 그 주 대화창에서 썼던 문장 두세 개를 골라 소리 내어 읽어 두세요. 수업은 레벨테스트 뒤에 정한 커리큘럼대로 가지만, 말해 보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통화를 시작할 때 선생님에게 먼저 얘기합니다. 통화에서 고쳐진 문장은 다음 채팅에 일부러 다시 써 봅니다. 수업이 녹음됐다면 주말에 한 번 듣고, 글로 쓸 때와 말할 때 달라진 문장에 표시해 둡니다.

전화 10분 수강료는 같은 주 횟수 20분의 절반입니다. 국내 파워 A타입 기준 주 3회 한 달 114,000원, 주 2회 76,000원, 주 5회 190,000원. 횟수제라 주 3회는 한 달 12회로 세고, 수업은 평일에만 있어요. 20분으로 늘리면 주 2회 152,000원, 주 3회 228,000원이 됩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를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이 오고, 국내 선생님 테스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받습니다. 전화를 못 받았을 때의 처리와 연기 규정은 전화 10분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톡으로만 하는 수업도 있나요?

공식 안내의 수업 형태는 전화와 화상 두 가지이고, 글만 주고받는 수업은 안내에 없습니다. 가장 짧은 형태는 전화 10분입니다.

말하기가 겁나서 글부터 하는 중인데, 통화는 언제 시작하나요?

따로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레벨테스트에서 선생님과 직접 말해 보고 시작 단계를 정합니다. 국내 파워 A타입 선생님은 한국어도 하므로 영어 문장이 안 나오는 대목은 한국어로 물으면 됩니다.

영작 첨삭을 받고 싶으면 어느 과정인가요?

국내 선생님 과정의 에세이 수업이 자기소개서와 영어 에세이 같은 글을 맡습니다. 수업은 전화나 화상으로 진행하고, 어느 타입 금액인지는 공식 화면에 없어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12최근 고친 날 2026.10.12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