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뉴스를 듣고 읽는 것은 혼자 됩니다. 안 되는 건 그 기사로 내 의견을 말하고 고쳐 받는 것입니다.
- 영자신문 과정의 세부 항목은 영어 회화 역량 심화, 영자신문 어휘·독해 학습, 주제별 토의·토론, 영어 독해 역량 강화, 주제 관련 프리토킹.
- 기사 한 편을 20분이면 어휘·요약·토의까지, 30분이면 프리토킹까지 넣기 좋습니다. 주 2회 30분 한 달 국내 파워 B타입 240,000원, 원어민 파워 USA 264,000원.
- 국내 선생님(B타입)은 한국어로 뜻을 확인해 주고, 미국 원어민은 영어로만 진행합니다.
뉴스는 들리는데 의견이 안 나올 때
뉴스 영어는 입력입니다. 매일 들으면 귀는 열리고, 자막을 읽으면 어휘는 쌓입니다. 그런데 '그 일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들은 단어를 꺼내 내 문장으로 조립해야 하고, 조립을 해 본 적이 없으면 아는 단어가 많아도 첫마디부터 막힙니다. 의견을 꺼내는 첫 문장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가 이렇습니다.
STUDENT → TEACHER
According to me, the new policy is wrong.
In my opinion, the new policy is wrong.
according to 뒤에는 남의 말이나 자료가 옵니다. 내 의견은 in my opinion. 기사를 읽고 의견을 꺼내는 첫마디라 토의에서 곧바로 쓰게 됩니다.
조립은 상대가 있어야 늘어납니다. 말해 보고, 틀린 데를 듣고, 다시 말해야 문장이 붙습니다. 영자신문 과정은 공식 커리큘럼에서 '기초 지식부터 사회·문화 전반의 이슈로 독해/어휘/회화 역량 강화'로 소개되고, 하는 일은 기사 한 편을 놓고 선생님과 그 조립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혼자 하는 것, 수업에서 하는 것
- 혼자 — 기사 고르기, 한 번 듣고 한 번 읽기, 모르는 단어 뜻 찾기. 수업 전에 해 두면 수업 시간이 전부 말하기에 쓰입니다.
- 수업에서 — 찾은 단어를 문장에 넣어 말하기, 기사 요지를 내 말로 다시 말하기, 선생님이 던지는 반대 의견에 답하기.
- 수업 뒤 — 녹음을 다시 듣고 고쳐진 문장을 적어 두기. 녹음은 본인만 들을 수 있고 1년 뒤 삭제됩니다.
다루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레벨테스트 때 말해 둡니다. 기사를 미리 읽어 가면 수업에서는 단어 확인을 짧게 끝내고 바로 토의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기사 한 편을 20분, 30분에 나누면
세부 항목을 기사 한 편에 대 보면 아래 순서가 나옵니다. 실제 순서와 비중은 레벨테스트 뒤 선생님과 정합니다.
- 어휘 — 기사 속 핵심 단어 서너 개를 선생님이 묻고, 그 단어로 내 문장을 하나씩 만듭니다. 세부 항목의 '영자신문 어휘·독해 학습'.
- 독해 확인 — 기사가 무슨 말인지 한두 문장으로 요약해 말합니다. 번역이 아니라 요약.
- 주제 토의 — 선생님이 찬반 질문을 던지고, 답하면 반대 입장을 던집니다. '주제별 토의·토론'.
- 프리토킹 — 기사에서 벗어나 내 경험으로 넘어갑니다. '주제 관련 프리토킹'.
20분이면 1번부터 3번까지, 30분이면 4번 프리토킹까지 들어갑니다. 기사가 길면 두 회로 나눠도 됩니다. 짧게 자주 하려면 20분, 한 번에 토의와 프리토킹까지 하려면 30분.
프리토킹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매번 자료를 준비해 왔다
성인 회원, 전화 수업(공식 후기 발췌·변형)
국내 B타입과 미국 원어민, 그리고 시작
영자신문 과정은 국내 선생님 커리큘럼과 원어민 파워 USA 커리큘럼 양쪽에 있습니다. 국내 파워 B타입은 한국어도 되는 선생님과 하는 고급 과정이라, 기사 속 표현이 왜 그렇게 쓰이는지 한국어로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 원어민 쪽은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선생님과 영어로만 토의합니다. 막혔을 때 한국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이 부담이기도 하고, 그만큼 영어로 버티는 연습이 되기도 합니다.
| 국내 파워 B타입 | 원어민 파워 USA | |
|---|---|---|
| 수업 언어 | 영어, 막히면 한국어 확인 | 영어만 |
| 맞는 사람 | 표현의 이유를 알고 넘어가고 싶은 분 | 기사 요약은 되는데 의견 말하기가 막히는 분 |
| 레벨테스트 시간 | 평일 오전 9시~밤 11시 | 평일 밤 9시~24시 50분, 한국 시간 기준 |
| 주 2회 30분 1개월 | 240,000원 | 264,000원 |
| 주 3회 30분 1개월 | 360,000원 | 396,000원 |
시작은 무료 레벨테스트. 선생님이 1:1로 지금 수준을 확인한 뒤 바로 영자신문 과정으로 갈지, 회화 과정으로 기초를 먼저 다질지 정합니다. 연락은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오고, 요일과 시간은 선생님과 맞춰 정해 둡니다. 출장이나 야근으로 빠지는 날은 수업 시작 3시간 전까지 연기를 신청하면 그 회차만큼 수강 종료일이 늘어나는데, 달마다 쓸 수 있는 연기 횟수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기사를 다루나요?
공식 안내는 '기초 지식부터 사회·문화 전반의 이슈'입니다. 특정 매체 이름은 공개되어 있지 않고, 관심 분야를 상담 때 말하면 됩니다.
전화로도 되나요?
수업 방식은 화상과 전화 가운데 고릅니다. 기사를 미리 읽어 두면 화면 없이도 토의가 굴러가고, 전화 10분은 수강료가 같은 주 횟수 20분의 절반입니다. 기사 화면을 함께 보며 단어를 짚고 싶다면 화상이 편합니다.
영어 뉴스가 잘 안 들리는 단계인데요?
그 단계는 듣기부터입니다.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성인 회화(국내)나 일반 회화(원어민)를 먼저 하고 영자신문 과정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