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대상별

고급 영어회화

영어로 회의를 하고 메일도 씁니다. 불편은 없는데, 어느 날 원어민 동료가 내 문장을 조용히 다른 말로 바꿔 되묻는다는 걸 알아챕니다. 고급 영어회화를 찾는 사람에게 남은 일은 더 많이 말하기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 더 길게 말하기입니다.

한눈에

  • 고급 단계에 남는 일은 셋입니다. 굳은 실수 걷어 내기, 한 문단 길이로 논리 세우기, 뜻은 통해도 어색한 표현 바꾸기.
  • 일상 회화 대신 주제가 있는 과정으로 갑니다. 영어 토론, 영자신문, 미국교과서, 에세이 수업이 국내 선생님과 미국 원어민 양쪽 목록에 있습니다.
  • 원어민 파워 USA는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선생님을 내가 골라 정한 요일·시간에 고정으로 만나는 전임제입니다.
  • 화상 주 2회 30분이 한 달 240,000원(국내 파워 B타입)·264,000원(원어민 파워 USA). 국내 선생님 쪽 과정별 타입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불편이 없어진 뒤에 남는 것

고급 학습자는 자기 문제를 스스로 찾기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상대도 다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발표 원고를 원어민에게 보여 주면 빨간 줄이 생각보다 많고, 토론에서 상대가 반박해 오면 답이 두 문장을 넘기지 못합니다. 막히는 자리가 대화의 빈칸에서 정확도와 길이로 옮겨 간 것입니다.

  • 굳은 실수 — 몇 해째 같은 꼴로 써 온 관사, 전치사, 접속사. 뜻이 통해서 아무도 짚어 주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 길이 — 의견 한 문장은 바로 나오는데, 근거와 예시와 반론 대응까지 한 문단으로 잇는 일은 따로 연습해야 합니다.
  • 어감 — 문법으로는 흠이 없는데 원어민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 표현. 원어민 파워 USA 공식 안내가 예로 든 I'm going과 I'm on my way의 차이가 이쪽입니다.

셋 다 혼자 읽고 듣는 것으로는 잘 줄지 않습니다. 내 문장을 듣고 멈춰 세울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주제가 있는 네 과정

일상 주제만으로는 고급 단계에서 말할 거리가 금방 떨어집니다. 그래서 말할 거리를 바깥에서 가져오는 과정으로 옮깁니다. 공식 커리큘럼에서 고급 학습자가 고를 만한 것은 넷입니다.

네 과정 모두 국내 선생님 커리큘럼(16종)과 원어민 파워 USA 커리큘럼(12종)에 들어 있습니다.
과정공식 설명에 적힌 것고급 학습자가 연습할 것
영어 토론미국식 토론 수업, 주제 관련 어휘·독해, 토론 바탕 작문입장과 근거, 반박에 대한 답
영자신문 과정사회·문화 전반의 이슈, 주제별 토의·토론, 주제 관련 프리토킹기사 요약과 내 의견
미국교과서 과정고등 레벨 영어 학습, 지문 관련 회화 및 토론, 주제 관련 작문지문 내용을 내 말로 설명하기
에세이 수업자기소개서, 영어 에세이와 논문 준비 등 글쓰기 특화쓴 글을 고쳐 쓰기

업무가 목적이면 비즈니스 회화가, 면접이 목적이면 인터뷰 대비가 따로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같은 인증시험 대비는 국내 선생님 목록에만 있고 원어민 쪽 목록에는 없습니다.

한 문장에서 한 문단으로

STUDENT → TEACHER

Almost employees prefer remote work, even though it weakens teamwork.

Most employees prefer remote work, even though it weakens teamwork.

almost는 '거의'라는 부사라 명사를 바로 꾸미지 못합니다. most employees나 almost all employees로 씁니다. 뜻이 통해서 유창한 사람에게도 오래 남는 실수입니다.

낱말 하나를 고치는 것은 시작입니다. 고친 문장에 '그럼 팀워크는 어떻게 메우나'라는 물음이 붙으면 답은 서너 문장으로 길어지고, 그 사이 논리가 끊기는 자리가 다음에 고칠 곳이 됩니다. 문단 길이로 말하고 고쳐 받는 연습을 원하면 레벨테스트 때 그렇게 말해 둡니다. 공식 안내가 내세우는 것이 1:1 맞춤 커리큘럼입니다. 수업은 녹음될 수 있고 파일은 회원 본인에게만 공개되니, 발표나 토론을 앞두고 고쳐 받은 대목을 다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맡는 수업, 국내 선생님이 맡는 수업

원어민 파워 USA 쪽 선생님은 미국 현지 법인에 속해 있고, 한국어를 하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의 수업 특징에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표현과 발음 습득, 현지 문화 체험과 시야 확장이 들어 있어, 어감을 다듬으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내가 고른 선생님과 원하는 요일·시간에 고정 스케줄로 가는 전임제라 매번 같은 선생님과 이어 갑니다. 레벨테스트는 평일 한국 시간 밤 9시부터 24시 50분 사이.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어떤 호흡인지는 공식 채널의 실제 수업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회화 수업이고, 화면은 교재와 판서입니다.

실제 수업 영상 12분 11초. 수업 5개월 차인 학생 한 명의 사례입니다.

국내 파워 B타입은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되는 국내 선생님이 맡는 고급 과정입니다. 운영 쪽 설명으로는 인증시험 대비와 국제학교 준비가 여기에 듭니다. 위 표의 토론·영자신문·미국교과서·에세이를 국내 선생님과 할 때 어느 타입 금액이 되는지는 공개된 화면에 없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낱말 하나가 왜 틀렸는지를 한국어로 끝까지 따져 묻고 싶은 사람은 이쪽이 편합니다. 국내 선생님 쪽 테스트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밤 11시 사이로, 원어민 쪽보다 폭이 넓습니다.

30분 조합의 금액

기사 한 편이나 토론 주제 하나를 놓고 말하고, 고치고, 다시 말하려면 20분으로는 빠듯합니다. 화상 주 2회 30분이 한 달 8회에 240,000원(국내 파워 B타입)·264,000원(원어민 파워 USA), 주 3회 30분은 12회에 360,000원·396,000원입니다. 3개월 등록은 주 2회 30분 기준 648,000원·696,000원.

수업이 있는 날은 평일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쉽니다. 출장이나 일정으로 빠지는 날은 시작 3시간 전까지 연기를 신청하면 그 횟수만큼 종료일이 늘어납니다. 조합별 전체 금액은 수강료에, 두 과정을 나란히 놓은 표는 B타입과 USA 비교에 있습니다. 시작은 무료 레벨테스트이고, 신청 뒤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이 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급인데도 레벨테스트를 받나요?

받습니다. 무료이고, 선생님이 1:1 테스트로 지금 실력을 확인한 뒤 시작할 과정을 정합니다. 신청할 때 하고 싶은 과정이나 준비 중인 발표, 글이 있으면 함께 남겨 둡니다.

원어민 선생님은 제가 고를 수 있나요?

원어민 파워 USA 공식 안내에 내가 고른 선생님과 원하는 요일·시간에 고정 스케줄로 진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르는 방법과 수업 시간대는 레벨테스트 뒤 상담에서 정합니다.

영어 발표 원고나 에세이를 들고 가도 되나요?

에세이 수업이 자기소개서, 영어 에세이, 논문 준비 같은 글쓰기에 맞춘 과정입니다. 발표가 목적이면 국내 선생님 쪽 비즈니스 회화 과정에 프레젠테이션 연습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글인지 레벨테스트 때 말해 두고, 그 글로 수업할 수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12최근 고친 날 2026.10.12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