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대상별

엄마표 영어

그림책도 읽고 영상도 틀어 주는데,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면 엄마 쪽 입이 먼저 막힙니다. 엄마표가 못 미치는 자리는 두 곳, 말 상대와 교정입니다.

한눈에

  • 집에서 되는 것은 소리 노출과 읽기입니다. 안 되는 것은 아이가 말한 문장을 받아 주고 틀린 데를 고쳐 주는 일입니다.
  • 수업은 그 두 가지만 맡깁니다. 한국어가 되는 국내 선생님이 1:1로 20분, 주 2회면 한 달 8회에 152,000원입니다.
  • 수업은 녹음되어 끝난 뒤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어떤 문장이 고쳐졌는지 들어 보면 집에서 무엇을 더 할지가 보입니다.
  • 교재는 제공되고, 한 달에 한 번 평가서가 옵니다. 신청은 만 14세 미만이면 보호자 이름으로 합니다.

엄마표로 여기까지는 됩니다

엄마표 영어를 해 온 집은 이미 많은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 소리를 낯설어하지 않고, 그림책을 혼자 넘기고, 노래 가사를 따라 부릅니다. 이것은 학원이나 수업이 대신하기 어려운 부분. 매일 집에서 쌓이는 노출의 양을 주 몇 회 수업이 따라갈 수 없습니다.

  • 소리 노출 — 영상·노래·오디오북을 매일 틀어 두는 것
  • 읽기 — 수준에 맞는 책을 늘려 가는 것, 같이 읽는 것
  • 단어 — 그림과 함께 익히는 기초 어휘
  • 습관 — 정해진 시간에 영어를 만지는 일과

공식 채널에 하루 10분 집에서 영어 쓰는 습관을 말하는 짧은 영상이 있습니다. 전화 수업 영상이 아니라 집에서 어떻게 영어를 끼워 넣는지에 대한 이야기라, 엄마표를 하는 집이 먼저 볼 만합니다.

43초. 수업 장면이 아니라 집에서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막히는 지점은 두 곳입니다

첫째는 말 상대. 아이가 영어로 뭔가 말했을 때 받아서 되물어 줄 사람이 집에 없습니다. 엄마가 받아 주더라도 몇 마디를 넘기기 어렵고, 아이도 엄마와는 한국어로 돌아갑니다. 둘째는 교정. 아이가 틀린 문장을 말해도 틀린 줄 모르고 넘어가거나, 알아도 어떻게 고쳐 줘야 할지 모릅니다. 틀린 채로 굳은 문장은 나중에 더 고치기 어렵습니다.

STUDENT → TEACHER

I have 7 years old.

I am 7 years old.

나이를 말할 때 have를 쓰는 아이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뜻이 통하니 넘어가기 쉽고, 수업에서는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공식 채널에는 초보 엄마와 수업을 붙인 엄마를 나란히 놓은 상황극 영상도 있습니다. 실제 수업 장면이 아니라 진행자가 연기하는 상황극이라는 점만 알고 보면 됩니다.

3분 18초 상황극. 실제 수업 장면이 아닙니다.

수업은 그 두 가지만 맡깁니다

엄마표를 접고 수업으로 갈아타라는 말이 아닙니다. 노출과 읽기는 지금처럼 집에서 하고, 말 상대와 교정만 1:1 수업에 붙입니다. 그러면 주 2회 20분으로 시작할 만합니다. 선생님은 한국어와 영어가 둘 다 되는 국내 선생님이라 아이가 막혔을 때 한국어로 풀어 주고, 학습 상담과 문의도 담임 선생님과 1:1로 합니다.

국내 파워 A타입 주 2회 20분 기준. 3개월 등록은 400,000원입니다.
집(엄마표)1:1 수업
무엇을노출·읽기·단어·습관말하기 상대·교정·발음
얼마나매일주 2회 20분
확인읽은 책 기록수업 녹음과 월 평가서
비용책·콘텐츠 값한 달 152,000원

아이가 아직 글자를 못 읽는 단계면 파닉스 과정부터, 읽기는 되는데 말이 안 나오면 초등 회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선생님이 아이와 직접 말해 보고 정합니다.

녹음 파일이 엄마표의 나침반이 됩니다

수업은 녹음됩니다. 파일은 회원 본인에게만 열리고, 저장 1년 뒤에는 자동 폐기됩니다. 엄마표를 하는 집에는 이 녹음이 쓸모가 큽니다. 20분 동안 아이가 어떤 문장에서 멈췄고 선생님이 무엇을 고쳤는지가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그 문장을 집에서 다음 수업 전까지 몇 번 더 말해 보게 하면, 집의 노출과 수업의 교정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한 달에 한 번 평가서가 오고, 담임 선생님이 정기적으로 상담합니다. 커리큘럼이 1:1 맞춤이니, 상담 때 집에서 읽는 책을 말해 둘 만합니다.

전화 10분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유아나 저학년이라 화면 앞에 20분 앉히기 어렵다면 전화 10분 수업이 있습니다. 매일 10분씩 전화로 수업한 초4 학부모 후기가 공식 사이트에 있을 만큼 어린 학생에게도 쓰는 방식입니다. 전화 10분 수강료는 같은 횟수 20분의 절반. 다만 공식 안내는 시청각 자료가 있는 화상 수업을 주니어에게 권하고 있어, 화상 20분이 되면 화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수업은 평일에만 있고 공휴일은 쉽니다. 빠져야 하는 날은 수업 3시간 전까지만 연기해 두면 횟수가 날아가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엄마표를 하다가 수업을 붙이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 않나요?

수업은 집에서 읽은 것을 말로 꺼내는 자리라 겹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집니다. 레벨테스트 뒤 담임 선생님 상담에서 집에서 쓰는 책과 영상을 말해 두면 됩니다.

몇 살부터 되나요?

파닉스 과정이 유아부터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가 신청하고, 신청 폼에 자녀 출생연도를 적습니다.

엄마가 수업에 같이 들어가도 되나요?

수업은 아이와 선생님 1:1로 진행됩니다. 대신 녹음을 끝난 뒤 함께 듣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에서 집에서 할 일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06최근 고친 날 2026.10.06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