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강의로 익히는 것: 11문항의 준비·답변 시간, 문항별 평가 기준, 사진 묘사와 의견 제시의 틀, 8~10번 자료를 훑는 순서.
- 강의로 확인하지 못하는 것: 내 녹음의 발음·억양·강세, 내가 모르고 틀리는 문법, 15~30초 답이 질문에 맞는 답인지.
- 녹음은 ETS 채점관이 듣는데, 미국·캐나다처럼 북미에 사는 원어민들입니다. 평가 기준은 1~2번 발음에서 시작해 11번에서 전 항목이 됩니다.
- 강의와 함께 국내 파워 B타입 전화 주 5회 10분, 한 달 20회 200,000원. 평일 매일 질문을 받고 3초 뒤 답하는 연습입니다.
강의 한 바퀴로 손에 넣는 것
토익스피킹은 구조가 고정된 시험입니다. 11문항, 약 20분, 문항마다 준비와 답변 시간이 초 단위로 정해져 있고, 공식 시험구성 표에 문항별 평가 기준까지 나와 있습니다. 공개된 구조를 풀어 주고 문항별 답의 틀을 보여 주는 것은 강의가 잘하는 일입니다.
| 문항 | 유형 | 준비 / 답변 | 강의에서 가져올 것 |
|---|---|---|---|
| 1~2 | 문장 읽기 | 45초 / 45초 | 끊어 읽을 자리와 강세 표시하는 법 |
| 3~4 | 사진 묘사 | 45초 / 30초 | 사진을 훑는 순서, 첫 문장의 틀 |
| 5~7 | 듣고 질문에 답하기 | 3초 / 15~30초 | 질문 유형별 첫마디 |
| 8~10 | 제공된 정보로 답하기 | 자료 45초, 3초 / 15~30초 | 일정표·안내문에서 필요한 칸을 찾는 순서 |
| 11 | 의견 제시 | 45초 / 60초 | 입장과 이유, 마무리로 60초를 채우는 뼈대 |
강의를 고를 때 하나만 보라면, 연습할 때 공식 표의 초를 그대로 지키게 하는지입니다. 5~7번 준비 3초, 11번 답변 60초. 이 숫자보다 넉넉하게 연습한 답은 시험장에서 녹음 시간이 먼저 끝납니다.
강의가 끝난 뒤 남는 것, 내 녹음
시험에서 내 녹음을 듣는 사람은 말하기만 따로 맡는 ETS 채점관입니다. 이들은 채점 당일 오전과 오후에 모범 답변을 채점해 선임 채점관·문항 개발자의 결과와 맞는지 확인하는 Calibration을 거쳐야 그날 녹음을 듣습니다. 내 답이 결국 그런 귀를 거친다면, 연습한 답도 한 번은 남의 귀로 들려 봐야 합니다. 문항이 뒤로 갈수록 쌓이는 평가 기준 세 갈래가 그 이유입니다.
- 발음·억양·강세 — 1~2번부터 11번까지 모든 문항의 기준입니다. 강의 속 원어민 발음을 따라 해도, 내 입에서 어느 단어의 강세가 밀리는지는 내 귀로 잘 잡히지 않습니다.
- 문법·어휘 — 3번부터 붙는 기준입니다. 규칙은 강의로 배우지만, 말하는 속도에서 생기는 실수는 내가 틀린 줄 모르는 한 다시 들어도 걸러지지 않습니다.
- 내용의 일관성과 완성도 — 5번부터 붙습니다. ETS가 Intermediate High 답변에 붙인 공식 피드백이 바로 '관련 있는 답을 만들지만 이유·설명이 때때로 불명확'입니다. 내 15초 답이 어느 쪽인지는 레벨 기준을 아는 사람이 들어야 가려집니다.
STUDENT → TEACHER
In my opinion, the online classes are more convenience.
In my opinion, online classes are more convenient.
11번 의견 제시의 첫 문장입니다. 강의에서 배운 틀은 그대로 썼는데, 틀 안에 넣은 단어가 틀렸습니다. 형용사 자리에 명사 convenience가 들어갔고, 일반적인 이야기라 the도 필요 없습니다.
공식 채널 회원 사례 속 1:1 첨삭
파워잉글리시 공식 유튜브에 토익스피킹 회원 사례 쇼츠가 세 편 있습니다.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 승진 점수가 필요했던 직업군인, 같은 이유의 승무원. 세 편의 설명란이 함께 꼽는 것은 답의 틀과 실전처럼 되풀이하는 연습이고, 대학생 사례에는 발음 교정과 1:1 첨삭 피드백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답의 틀을 익히고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을 되풀이하면서 발음과 답을 1:1로 고쳐 받았고, 두 달쯤 뒤에는 제한 시간 안에 답을 마치게 됐습니다.
22세 대학생, 취업용 토익스피킹 1:1 수업
틀과 반복은 강의와 혼자 하는 녹음으로도 됩니다. 이 사례에서 강의 바깥에 있는 것은 하나, 누군가 내 답을 듣고 고쳐 주는 단계입니다.
강의는 주말에, 전화 10분은 평일 매일
3~4번 사진과 8~10번 자료처럼 화면을 봐야 하는 문항을 빼면, 토익스피킹은 듣고 바로 말하는 시험입니다. 전화 수업은 화면이 없으니 5~7번과 11번에 맞고, 사진 묘사와 자료 문항은 강의와 혼자 녹음으로 돌립니다. 10분이면 질문 몇 개를 받고 그중 한두 개를 고쳐 다시 말하는 길이입니다.
| 요일 | 전화 10분 | 혼자(강의·녹음) |
|---|---|---|
| 월 | 5~7번처럼 질문을 듣고 3초 뒤 답하기 | 주말 강의에서 본 사진 묘사 틀로 사진 두 장 녹음 |
| 화 | 주말에 녹음한 11번 답을 선생님 앞에서 다시, 이유 문장 교정 | 8~10번 자료 한 세트 |
| 수 | 질문 3초 답변, 월요일에 고친 문장 다시 쓰기 | 1~2번 낭독 녹음 |
| 목 | 새 주제로 11번, 45초 준비 뒤 60초 말하기 | 수요일 낭독을 화요일 것과 비교해 듣기 |
| 금 | 한 주 동안 고친 문장 모아 다시 말하기 | — |
| 토·일 | 수업 없음 | 강의 두세 편, 11문항 한 바퀴 녹음 |
사진과 자료 문항까지 수업에서 보고 싶으면 화상으로 바꿉니다. 화상 주 3회 20분은 한 달 240,000원, 주 5회 20분은 400,000원입니다. 3개월로 등록하면 할인되고, 조합별 금액은 수강료에서 바로 계산됩니다.
수업 과정은 국내 파워 B타입 가운데 TOEIC Speaking 특화 수업입니다. 강세가 어느 음절에서 밀렸는지 같은 설명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녹음돼 본인만 다시 들을 수 있으니, 강의 노트에는 없던 내 답의 교정 기록이 쌓입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는 평일 오전 9시~밤 11시. 강의를 들으며 녹음해 둔 파일이 있다면 가장 막혔던 문항부터 말해 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토스 강의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나요?
문항별 시간과 답의 틀은 무료 강의로도 익힐 수 있습니다. 강의로 안 되는 것은 내 답에 대한 판정이라, 혼자라면 녹음을 남겨 두고 같은 질문을 며칠 뒤 다시 녹음해 비교하는 습관이라도 붙입니다.
전화 10분으로 토스 연습이 되나요?
5~7번과 11번처럼 듣고 바로 말하는 문항은 전화로 연습하기 좋습니다. 화면에 사진과 자료가 나오는 3~4번, 8~10번은 강의와 혼자 녹음으로 하거나 화상 수업으로 바꿉니다.
강의에서 배운 템플릿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틀은 써도 됩니다. 다만 틀 안에 넣는 단어와 이유는 내 것이어야 하고, 그 부분의 문법과 발음이 평가 기준에 걸립니다. 틀을 내 문장으로 바꾸는 예시는 토익스피킹 템플릿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