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읽기는 28문항 — 읽기 22에 간접 쓰기 6(35~40번). 언어형식은 29번, 어휘는 30번 한 문항씩입니다.
- 듣기 17문항이 25분 이내에 끝나니 70분 가운데 읽기에 남는 시간은 45분 안팎, 문항당 1분 반 남짓입니다.
- 고등 회화 과정 세부 항목에 수능 독해 유형별 문제 풀이가, 영어 문법 과정에 문법 개념·문제 대비·서술형 작문·어휘 심화가 있습니다.
- 고등학생이 시험지 지문으로 독해와 문법을 같이 보는 실제 수업 영상이 공식 채널에 있습니다. 국내 파워 A타입 화상 주 2회 30분 한 달 228,000원.
읽기 28문항 — 무엇이 몇 문항인지
| 묶음 | 문항 수 | 번호 |
|---|---|---|
| 읽기 | 22 | 18~34번과 41~45번. 29번이 언어형식, 30번이 어휘 |
| 간접 쓰기 | 6 | 35번 글의 흐름, 36·37번 순서, 38·39번 문장 삽입, 40번 문단 요약 |
평가원은 읽기를 상호작용적 독해 능력, 쓰기를 요약·문단 구성 능력을 간접 측정하는 문항으로 설명하고, 유창성과 정확성을 보기 위해 언어형식·어휘 문항을 둔다고 밝힙니다. 시간은 3교시 70분에서 듣기 25분을 뺀 45분 안팎이고, 28문항이면 문항당 1분 반 남짓입니다. 출제 어휘는 영어Ⅱ의 약 2,500단어에 교과서 어휘를 더한 범위이며 빈도가 낮은 단어에는 주석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 문항은 범위를 채우면 줄고, 남는 것은 단어를 다 알고도 틀리는 문항입니다.
해석은 되는데 틀리는 이유
눈으로 읽으면 '알겠다'는 느낌만 남습니다. 그 느낌으로 선택지를 보면 지문에 나온 단어가 든 선택지 둘이 남고, 둘 중 하나를 고르다 틀립니다. 지문을 영어 한 문장으로 요약해 말하면 어디서 끊겼는지가 드러납니다. 끊긴 자리는 대개 세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어가 누구인지, 앞 문장과 이 문장이 같은 편인지 반대편인지, 글쓴이의 말인지 인용인지.
STUDENT → TEACHER
This passage is talking about that exercise helps memory.
This passage says that exercise helps memory.
지문의 요지를 말하다 나온 문장입니다. talk about 뒤에는 명사가 오고, 절을 이으려면 says that. 요지는 맞게 잡았는데 문장이 흔들린 경우라, 선생님은 요지를 인정하고 문장만 고칩니다.
요약을 말하게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지문의 단어를 쓰지 않고 자기 말로 요지를 만든 뒤에 선택지를 보면, 지문 단어가 들어 있다는 이유로 끌리던 선택지가 힘을 잃습니다. 혼자 하면 그 요약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어 수업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간접 쓰기 여섯 문항 — 문장과 문장 사이
- 순서(36·37번)와 문장 삽입(38·39번) — 문장 하나하나는 읽히는데 어느 것이 앞인지를 못 정하는 자리. 이 문장의 this, they, such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말로 짚으면 앞 문장이 정해집니다.
- 글의 흐름(35번) — 한 문장이 다른 문장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지. 문장마다 '무엇에 대한 말인지' 한 단어로 붙여 보면 다른 하나가 보입니다.
- 문단 요약(40번) — 요지를 말로 만드는 연습이 그대로 쓰이는 자리입니다.
이 여섯은 눈으로 풀면 둘 중 하나로 갈리기 쉽고, 말로 근거를 대면 하나로 좁혀집니다. 수업에서는 학생이 '이 문장 다음에 이 문장이 오는 이유'를 영어로 말하고, 선생님이 근거와 문장을 같이 봅니다.
지문을 놓고 독해와 문법을 같이 보는 수업
고등학생이 시험지 지문을 화면에 띄워 놓고 독해와 문법을 한 수업에서 보는 실제 영상이고 10분 41초로 깁니다. 고등 회화 과정의 공식 세부 항목 가운데 '수능 독해 유형별 문제 풀이'가 이 모양입니다. 유형별로 푸는 것과 문법을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문 한 편 안에서 독해와 문법이 함께 오갑니다.
29번 언어형식 — 문법 과정이 맡는 자리
한 문항입니다. 그런데 매번 같은 항목에서 흔들린다면 모의고사마다 2점이나 3점이 같은 자리에서 빠지는 것이고, 내신 서술형에서도 같은 규칙으로 깎입니다. 국내 파워 A타입의 영어 문법 과정은 공식 설명이 '기초부터 응용 연습, 서술형 대비까지'이고 세부 항목은 문법 개념 이해, 문법 문제 및 테스트 대비, 서술형 대비 작문 수업, 어휘 및 심화 수업 넷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어 왜 그 형태가 틀렸는지를 우리말로 듣고, 같은 규칙으로 문장을 직접 만들어 말해 볼 수 있습니다. 30번 어휘는 범위가 정해진 만큼 단어 공부로 돌아갑니다.
지문 하나를 끝까지 보려면 30분
지문 하나를 요약해 말하고, 틀린 문항의 근거를 대고, 29번 규칙으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데는 30분이 맞습니다. 국내 파워 A타입 화상 주 2회 30분이 한 달 8회 228,000원, 3개월 600,000원. 더 자주 보려면 주 3회 30분이 342,000원입니다. 교재는 회원에 맞춰 무료로 나오고, 수업은 평일에만 있어 모의고사 날은 3시간 전까지 연기하면 종료일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녹음 파일은 본인만 1년 동안 다시 들을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 평가서가 옵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는 국내 선생님 기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사이,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이 옵니다. 신청은 만 14세 이상이면 본인이 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유료 등록에는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해만 수업받고 듣기는 혼자 해도 되나요?
네. 커리큘럼이 1:1 맞춤이라 수업 시간을 독해와 문법에 몰아 쓸 수 있습니다. 듣기 이야기는 수능영어듣기에 따로 있습니다.
문법 문제집을 따로 풀어야 하나요?
영어 문법 과정 안에 문법 문제 및 테스트 대비 항목이 있습니다. 어느 항목에서 흔들리는지 레벨테스트에서 보고, 그 항목으로 문장을 만드는 쪽이 문제집보다 먼저입니다.
EBS 교재 지문으로 수업할 수 있나요?
EBS 연계율은 50%이고 영어는 모두 간접 연계라 같은 지문이 그대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수업 교재는 회원에 맞춰 무료로 나오고 온라인 자료도 공유되니, 원하는 자료가 있으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읽기 시간이 늘 모자랍니다.
70분에서 듣기 25분을 빼면 28문항에 45분 안팎, 문항당 1분 반 남짓입니다. 혼자서는 시간을 재서 풀고, 수업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린 지문을 가져와 어디서 멈췄는지 말로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