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공식 설명에서 8은 Very good user. 언어를 완전히 운용하되 가끔 비체계적인 부정확·부적절이 있는 단계입니다.
- 종합 8.0은 네 영역 합 31~32.5. 두 영역이 8.0, 두 영역이 7.5여도 합 31로 8.0이 나옵니다.
- 리스닝은 40문항 가운데 대략 35개가 8. 스피킹 8의 문법 줄은 '대부분의 문장이 오류 없음'입니다.
- 문제 풀이는 혼자 할 몫이 큰 단계라 수업은 스피킹에 씁니다. 국내 파워 B타입 화상 30분 주 2회가 한 달 240,000원.
7·8·9의 공식 설명에서 바뀌는 낱말
주관처의 밴드 설명을 세 줄만 나란히 읽습니다. 7 Good user는 운용이 되지만 가끔 부정확·부적절하고 오해가 생깁니다. 8 Very good user는 완전히 운용하되 가끔 비체계적인 부정확·부적절이 있습니다. 9 Expert user는 적절하고 정확하고 유창하며 완전히 이해합니다.
7에서 8로 올라가며 '운용'이 '완전한 운용'으로 바뀌고, 남은 부정확 앞에 '비체계적'이 붙습니다. 틀리는 일이 있어도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되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8.0 준비가 새 표현을 쌓는 일보다 되풀이되는 오류를 찾아 없애는 일에 가까운 까닭입니다.
합 31, 그리고 리스닝 다섯 문항
종합 8.0은 네 영역 평균이 7.75에서 8.125 사이일 때 나옵니다. .75로 끝나는 평균은 다음 정수로 올라가므로 합 31부터 8.0이고, 32.5까지 머물다 33에서 8.5로 넘어갑니다. 네 영역이 모두 8.0일 필요는 없습니다. 둘이 8.0이고 둘이 7.5여도 합 31. 8.5가 둘이면 나머지 둘이 7.0이어도 닿습니다. 반대로 8.0·8.0·7.5·7.0은 합 30.5라 7.5에 머뭅니다.
혼자 셀 수 있는 숫자는 리스닝에 있습니다. 주관처가 든 대략치로 40문항 가운데 35개가 밴드 8, 30개가 7. 틀려도 되는 것이 다섯 문항 안팎이라는 계산이고, 약 30분 동안 녹음은 한 번만 나옵니다. 30개와 35개 사이가 한 칸이라 이 구간에서는 문항 하나의 무게가 큽니다.
스피킹 8이 봐주는 것과 요구하는 것
스피킹은 시험관이 네 기준에 따로 밴드를 매기고 같은 무게로 평균합니다. 채점표의 8 줄을 읽어 보면 8도 흠 없는 말하기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남아 있어도 되는 것과 있어야 하는 것이 기준마다 나뉩니다.
| 채점 기준 | 8에 남아 있어도 되는 것 | 8이 요구하는 것 |
|---|---|---|
| 유창성과 일관성 | 아주 가끔의 반복과 자기 수정, 내용을 떠올리느라 생기는 머뭇거림 | 유창하게 이어지는 말 |
| 어휘 | 가끔 어색한 표현 | 덜 흔한 표현과 관용 표현을 능숙하게 쓰기 |
| 문법 범위와 정확성 | 오류가 섞인 일부 문장 | 여러 구조를 유연하게 쓰고 대부분의 문장이 오류 없이 나오기 |
| 발음 | 남아 있는 억양 |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이해되고 억양이 이해를 거의 가리지 않기 |
밴드는 한 파트가 아니라 시험 전체의 평균 수행을 보고 매깁니다. Part 1의 익숙한 문답에서만 8처럼 들려서는 모자라고, Part 2의 2분과 Part 3의 토론까지 더한 평균이 8 줄에 닿아야 합니다. 7 줄의 '오류 없는 문장이 잦다'와 8 줄의 '대부분'은 길게 말할수록 차이가 드러납니다.
어쩌다 틀린 것과 늘 틀리는 것
'비체계적'을 내 말하기에 대어 보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수업 두세 번에서 틀린 문장을 옮겨 놓고 같은 종류가 되풀이되는지 봅니다. 한 번 나오고 만 실수는 8의 설명에도 들어 있는 것, 긴 문장마다 되풀이되는 실수는 버릇입니다.
STUDENT → TEACHER
The number of people who works from home have grown since then.
The number of people who work from home has grown since then.
주어가 길어지자 수 일치가 두 군데에서 뒤바뀌었습니다. people who 뒤는 work, The number of 전체를 받는 동사는 has. 글로 쓰면 틀리지 않는 규칙인데 말로 할 때 긴 주어 뒤에서 거듭 나온다면 '가끔'이 아니라 버릇 쪽입니다. 같은 틀을 주제를 바꿔 가며 다시 말합니다.
이 구분은 혼자 하기 어렵습니다. 말하는 동안에는 내용에 정신이 가 있어 수 일치나 관사가 귀에 걸리지 않고, 녹음을 다시 들어도 뜻이 통하니 지나치기 쉽습니다. 같은 종류의 오류가 몇 번 나왔는지는 듣는 쪽이 세기 쉽습니다. 수업에서 선생님에게 부탁할 일이 이것입니다.
혼자 채울 영역과 수업 조합
8.0을 겨냥하는 단계에서는 혼자 할 몫이 큽니다. 리스닝은 40문항을 시험처럼 풀고 놓친 문항을 다시 듣는 일이고, 리딩과 라이팅은 Academic인지 General Training인지에 따라 시험이 달라 볼 종류부터 정합니다. 수업 시간은 스피킹에 씁니다. 시험이 11~14분이라 30분이면 세 파트를 한 번 돌고 되풀이된 오류를 다시 말할 시간이 남습니다.
| 요일 | 주 2회 30분 | 주 3회 30분 | 주 5회 20분 |
|---|---|---|---|
| 월 | 혼자: 리스닝 40문항 | 수업: 세 파트 이어 보기 | 수업: Part 1·2 |
| 화 | 수업: 세 파트 이어 보기, 되풀이된 오류 고르기 | 혼자: 월요일 오류 틀로 문장 만들기 | 수업: Part 3 |
| 수 | 혼자: 화요일 오류 틀로 문장을 만들어 녹음 | 수업: Part 3 토론만 길게 | 수업: 지난 이틀의 오류 틀 다시 말하기 |
| 목 | 수업: 새 주제로 세 파트, 같은 오류가 또 나오는지 세기 | 혼자: 리스닝 40문항 | 수업: 새 주제로 Part 2·3 |
| 금 | 혼자: 라이팅 한 편과 리딩 | 수업: 새 주제로 세 파트, 오류 세기 | 수업: 세 파트 이어 보기, 오류 세기 |
기본은 주 2회 30분입니다. 고친 틀을 혼자 다시 말해 볼 날이 수업 사이에 있어야, 다음 수업에서 같은 오류가 줄었는지 셀 수 있어서입니다. 시험이 한 달 안쪽이면 주 3회, 평일마다 말하는 흐름을 끊고 싶지 않으면 주 5회 20분으로 바꿉니다.
신청하는 과정은 국내 파워 B타입이고, 공식 과정표에서는 인증시험 대비 항목의 IELTS 특화 수업에 해당합니다. 공식 사이트의 프리미엄 선생님 소개에는 IELTS 8.0을 적어 둔 분이 있는데, 어느 선생님이 배정되는지와 그 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Part 3의 추상적인 주제를 더 넓히고 싶다면 같은 과정표의 영자신문 과정이나 영어 토론을 함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국내 과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볼 수 있고, 신청 뒤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이 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엘츠 8.0은 토플로 몇 점인가요?
ETS 대응표에서 아이엘츠 8.0은 8.5·9.0과 함께 토플 1~6 척도의 6에 놓입니다. 같은 자료에서 6은 CEFR C2, 예전 0~120 척도로는 114점 이상 구간입니다. 두 시험을 모두 받는지는 제출처에 확인합니다.
스피킹이 7.0이어도 종합 8.0이 되나요?
나머지 세 영역 합이 24면 합 31로 8.0에 닿습니다. 리스닝과 리딩이 8.5, 라이팅이 7.0이면 스피킹 7.0으로도 8.0. 영역별 최저 밴드를 둔 제출처라면 그 숫자가 먼저입니다.
8.0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기간은 약속할 수 없습니다. 이 단계는 남은 오류가 몇 종류이고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에 따라 길이가 달라집니다. 레벨테스트에서 지금 스피킹을 들어 본 뒤 조합을 정합니다. 수업을 시작하면 한 달에 한 번 평가가 있어, 같은 오류가 줄었는지를 그때 함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