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대상별

중·고등 영어단어

중1 첫 시험 범위에 단어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고등학교에 가면 단어장이 책 한 권이 됩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외우는 단어는 이름은 같아도 범위를 정하는 곳과 시험이 묻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눈에

  • 내신 단어의 범위는 학교가 정한 교과서와 수업 자료에서 나오고, 수능 단어의 범위는 평가원이 밝힌 기준을 따릅니다.
  • 2027학년도 수능 영어의 어휘 수준은 '영어Ⅱ'의 약 2,500단어와 교과서 어휘입니다. 빈도가 낮은 단어에는 주석이 붙을 수 있습니다.
  • 고1이 단어 뜻을 영어로 연결하는 수업, 예비 고1이 수능 영어듣기로 단어를 공부하는 수업. 실제 영상 두 편이 공식 채널에 있습니다.
  • 중등 회화 과정에 중등 기초 어휘 학습이 세부 항목으로 있습니다. 주 2회 30분이 한 달 228,000원입니다.

중학교에서 단어가 갑자기 무거워지는 이유

초등학교 때 단어는 듣고 말하는 재료였습니다. 중학교에 오면 같은 단어를 철자까지 써야 하고, 서술형 답안에서는 꼴을 바꿔 써야 합니다. 본문을 통째로 외워 버티던 학생이 막히는 자리가 대개 여기입니다. 뜻은 아는데 문장 안에서 형태를 못 바꿉니다.

고등학교는 양이 달라집니다. 모의고사 지문은 교과서 밖에서 나오고, 처음 보는 글에서 아는 단어가 몇 개냐가 읽는 속도를 정합니다. 중학생의 단어 고민이 '쓰는 법'이라면 고등학생의 단어 고민은 '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과서 단어, 내신 단어, 수능 단어

수능 영어 45문항 가운데 어휘를 직접 묻는 문항은 30번 하나입니다(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기준). 나머지는 지문을 읽고 듣는 데 단어가 쓰입니다.
범위를 정하는 곳시험이 묻는 방식외울 때
교과서 단어학교가 고른 교과서본문 이해, 수업 중 말하기와 쓰기단원 본문의 문장째로
내신 단어교과서와 학교가 정한 수업 자료선택형과 서술형, 수행평가철자와 형태 바꾸기까지
수능 단어'영어Ⅰ'·'영어Ⅱ' 범위, 평가원 기준듣기와 읽기 지문 속에서뜻이 바로 떠오르게

수능 어휘는 약 2,500단어에 교과서 어휘

평가원이 2027학년도 수능 안내에서 밝힌 영어 영역의 어휘 수준은 '영어Ⅱ'의 약 2,500단어에 교과서 어휘를 더한 범위입니다. 이보다 빈도가 낮은 단어에는 주석을 달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50%인데, 영어는 전부 간접 연계입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됩니다. 영어는 '영어Ⅰ·영어Ⅱ'를 바탕으로 45문항 70분, 절대평가가 그대로 가지만 구체적인 출제 원칙은 2027년 3월 공고 예정인 시행 기본계획에서 나옵니다. 2026년의 고2가 첫 응시 학년입니다.

수능 단어장을 고를 때 이 기준이 쓸모가 있습니다. 2,500단어 안팎의 기본 어휘를 뜻이 곧바로 떠오를 만큼 익히는 것이 먼저이고, 어려운 단어를 늘리는 일은 그다음입니다.

뜻을 영어로 잇기, 듣기에서 단어 줍기

첫 영상은 고등학교 1학년 수업이고 제목이 '영어 단어의 뜻을 영어로 연결하기'입니다. 단어 옆에 한국어를 적는 대신 이미 아는 영어로 뜻을 잇는 연습으로, 길이는 2분 1초. 교육과정이 '영어Ⅰ'에서 지도하도록 적어 둔 의사소통 전략, 곧 풀어서 말하기와 쉬운 말로 대체하기가 이 연습과 같은 방향입니다.

2분 1초짜리 실제 수업 영상. 교재 지면이 화면에 나옵니다.

둘째는 예비 고1이 수능 영어듣기 자료로 단어를 공부하는 수업입니다. 수능 영어는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라, 철자로만 아는 단어는 그 17문항에서 힘을 못 씁니다. 눈으로 외운 단어를 귀로 다시 만나는 자리가 따로 있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실제 수업 영상 2분 4초. 듣기 교재 지면이 함께 보입니다.

외우기는 혼자, 수업에서는 꺼내 쓰기

단어 암기는 혼자 하는 일입니다. 수업 시간을 암기에 쓰면 아깝습니다. 수업에서 할 일은 외운 단어를 문장에 넣어 보고 틀린 자리를 고쳐 받는 것입니다.

  • 중학생 — 중등 회화 과정의 세부는 문법 기초 다지기, 중등 기초 어휘 학습, 중등 영어 내신 관리, 수행평가 관리입니다. 서술형 답안은 단어의 형태까지 맞아야 하니, 어휘와 문법 항목이 한 과정에 묶여 있는 점이 쓸모가 있습니다.
  • 고등학생 — 고등 회화 과정에는 수능 대비 듣기 수업과 수능 독해 유형별 문제 풀이가 들어 있습니다. 듣기와 독해 지문이 외운 단어를 다시 만나는 자리가 됩니다.
  • 문법이 흔들리는 학생 — 영어 문법 과정의 세부에 어휘 및 심화 수업, 서술형 대비 작문 수업이 있습니다.

STUDENT → TEACHER

The movie was very impress.

The movie was very impressive.

impress의 뜻은 알지만 형용사 꼴을 꺼내지 못한 경우입니다. 단어장에는 동그라미가 쳐져 있어도 서술형과 말하기에서는 이 자리에서 깎입니다.

선생님은 한국어와 영어가 둘 다 되는 국내 선생님이고, 커리큘럼은 한국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를 반영해 짭니다. 원어민 파워 USA 과정 목록에는 중등·고등 회화와 영어 문법이 없어, 학교 시험과 이어지는 단어 공부라면 국내 파워 A타입입니다.

한 달 8회, 30분씩 잡았을 때

단어를 넣은 문장을 말하고 고친 뒤 짧은 지문까지 보려면 30분이 넉넉합니다. 국내 파워 A타입 주 2회 30분이 한 달 8회 228,000원, 3개월 등록은 600,000원입니다. 주 3회 20분으로 바꿔도 금액은 같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주 2회 20분, 152,000원. 조합별 금액은 수강료에 있습니다.

수업일은 평일뿐이고 횟수는 한 달 8회로 고정됩니다. 시험 기간에는 시작 3시간 전까지 연기를 신청하면 그 횟수만큼 종료일이 뒤로 갑니다. 다만 한 달에 미룰 수 있는 횟수는 정해져 있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받고, 만 14세가 안 된 중학생 몫은 보호자가 신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1인데 단어장을 따로 사야 하나요?

교과서 본문의 단어를 문장째로 익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학교 시험 범위가 거기서 나옵니다. 단어장은 그 위에 얹습니다.

수능 단어는 몇 개를 외워야 하나요?

평가원이 밝힌 2027학년도 수능 영어의 어휘 수준은 '영어Ⅱ'의 약 2,500단어와 교과서 어휘입니다. 그보다 빈도가 낮은 단어에는 주석이 붙을 수 있습니다. 2028학년도부터의 기준은 2027년 3월 시행 기본계획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말하기 수행평가에서 단어가 안 떠오르면 어떻게 하나요?

'영어Ⅰ' 교육과정은 풀어서 말하기, 쉬운 말로 대체하기 같은 전략을 지도하도록 적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아는 단어로 돌려 말하는 연습이고, 들어 주고 고쳐 줄 상대가 있을 때 늡니다.

단어 시험을 수업에서 봐 주나요?

수업을 어떻게 짤지는 레벨테스트 뒤 담임 선생님과 정합니다. 진행 상황은 한 달에 한 번 Monthly 평가로 점검합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12최근 고친 날 2026.10.12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