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가이드

성인 영어공부

성인 영어공부는 학생 때처럼 시간을 통째로 낼 수 없습니다. 출근 전 20분, 점심 뒤 10분처럼 토막 난 시간으로 가야 하고, 그 조건에 맞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한눈에

  • 성인은 시간이 토막이고 목적은 분명하며 틀리는 것이 창피합니다. 셋 다 공부 방식에 반영해야 이어집니다.
  • 순서는 지금 수준 확인 → 하루 시간대 고정 → 목적 하나 → 말할 상대 넷.
  • 40대 이상은 생활 속 필수 표현으로 시작하는 시니어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 1:1 수업은 20분·30분이고 전화는 10분도 됩니다. 국내 파워 A타입 기준 전화 주 3회 10분 월 114,000원, 화상 주 2회 20분 월 152,000원.

학생 때와 다른 세 가지

성인이 영어공부를 다시 잡을 때 학생 시절 방식을 그대로 가져오면 오래 가지 않습니다. 다른 점은 셋.

  • 시간 — 통째로 없고 토막으로만 있습니다. 출근 전, 점심 뒤, 퇴근 후.
  • 목적 — 분명합니다. 승진, 출장, 여행, 아이와 영어 그림책 읽기처럼 영어가 필요한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틀리는 부담 — 학생 때는 틀려도 교실 안이었지만 지금은 틀리면 일이 됩니다.

그래서 성인의 영어공부는 적게, 매일, 목적에 맞게 갑니다. 그리고 틀려도 되는 자리를 하나 만들어 둡니다. 이 넷을 순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순서

  1. 지금 수준을 확인합니다. 학교 때 성적은 지금 실력이 아닙니다. 짧은 영어 글 한 쪽을 소리 내어 읽고, 자기소개를 1분 녹음해 봅니다. 읽기가 막히면 기초부터, 읽기는 되는데 말이 안 나오면 회화부터입니다.
  2. 하루 시간대를 하나 고정합니다. 출근 전이든 점심 뒤든 퇴근 후든 매일 같은 때로 잡습니다. 시간대가 바뀌면 빠지는 날이 생기고, 빠진 날이 사흘 이어지면 다시 붙잡기 어렵습니다.
  3. 목적을 하나로 좁힙니다. 출장이면 회의와 식사 자리 표현, 여행이면 공항·호텔·식당, 아이와 영어면 그림책 문장. 한 달은 그것만.
  4. 말할 상대를 정합니다. 넷째가 가장 자주 빠지는 단계입니다. 혼자 하는 말하기는 미리 준비한 말에서 끝나고, 받은 질문에 그 자리에서 답하는 연습은 상대가 있어야 시작됩니다.

틀리는 것을 수업으로 가져오기

성인 영어공부에서 틀리는 것이 창피한 문제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풉니다. 일터에서 틀리는 대신 수업에서 틀립니다. 공식 채널에 40대 성인의 기초 회화·비즈니스 영어 실제 수업이 2분 남짓으로 올라와 있어, 수업에서 어떤 문장이 오가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40대 성인 기초 회화 수업, 2분 28초.

STUDENT → TEACHER

I'll send the report until Friday.

I'll send the report by Friday.

'금요일까지'를 until로 옮기면 금요일까지 계속 보낸다는 말이 됩니다. 마감은 by. 메일이나 회의에서 틀리면 곤란한 문장을 수업에서 먼저 틀려 보는 것입니다.

수업 녹음 파일은 회원 본인에게만 열립니다. 퇴근 뒤 30분을 그 녹음 듣는 데 쓰면 그날 고쳐진 문장이 그대로 복습이 됩니다. 평가서는 달마다 나오고, 정기 상담은 담임 선생님이 맡습니다.

어디에 있든 수업 시간만 되면 전화로 받을 수 있었고, 자유 대화를 원한다고 말한 뒤로는 수업마다 이야깃거리를 챙겨 오셨다.

성인 회원, 전화 수업 후기에서 발췌·변형

시간대별로 할 수 있는 것

수업은 평일에만 하고, 주말과 공휴일(한국 기준, 현지 기준 포함)은 쉽니다. 원하는 시간대가 되는지는 레벨테스트 때 물어 두면 됩니다.
시간대혼자 하는 것1:1 수업으로 바꾸면
출근 전 20분전날 문장 소리 내어 읽기, 오늘 쓸 표현 셋 고르기화상 20분. 교재를 화면으로 함께 보는 날
점심 뒤 10분표현 셋을 혼잣말로 써 보기, 녹음 한 번전화 10분. 자리를 옮기지 않고 받는 날
퇴근 후 30분그날 들은 영어 가운데 못 알아들은 것 적기, 녹음 다시 듣기화상 30분. 수업 녹음 복습까지 묶는 날

40대 이후에 시작한다면

40대 이상이고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한 성인을 위한 시니어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되는 선생님이 1:1 화상으로 수업하고,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필수 표현부터 기초를 단계별로 갑니다. 전용 교재 '손주랑 생활영어 100'은 큰 글씨에 영어 문장의 실제 발음을 한글로도 적어 두었고, 배운 문장을 따라 쓰는 반복 학습과 원어민 음원 QR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원어민 수업이 부담스러운 분도 공식 추천 대상에 들어 있어, 영어로 하는 수업이 걱정이면 이쪽이 먼저입니다.

선생님과 수강료

다시 시작하는 성인에게 먼저 맞는 쪽은 국내 파워 A타입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어로도 설명할 수 있어 막힌 자리를 우리말로 묻고 넘어갑니다. 기초 문장은 되는데 입이 안 떨어지거나, 출장·회의에서 원어민 속도에 익숙해져야 한다면 원어민 파워 USA. 미국 법인 소속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 내내 영어로 주고받습니다. 레벨테스트를 잡을 수 있는 때도 갈립니다. 미국 원어민 쪽은 한국 시간으로 밤 9시에 시작해 자정을 넘긴 0시 50분까지, 국내 선생님 쪽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1개월 수강료는 주당 수업 분량에 맞춰 올라가서, 주 2회 30분과 주 3회 20분이 같은 값입니다. 국내 파워 A타입 기준 전화 주 3회 10분이 월 114,000원, 화상 주 2회 20분이 152,000원이고, 원어민 파워 USA는 화상 주 2회 20분이 176,000원입니다. 3개월 등록은 할인가. 다른 조합은 수강료 표에서 고르면 되고, 그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부터 신청합니다. 연락은 신청 뒤 24시간 안에 옵니다(평일 운영).

자주 묻는 질문

성인 영어공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

토막 시간 둘을 합쳐 30분이면 됩니다. 양보다 매일 같은 시간대에 하는 것이 오래 갑니다.

직장 일로 수업을 자주 미뤄야 할 것 같아요.

회원 사정으로 수업을 미루는 연기가 약관에 있고, 1주일 이내 단기 연기와 1주일 이상 장기 연기로 나뉩니다. 공개된 전화수업 이용안내에는 수업 3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미룬 횟수만큼 종료일도 늘어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쓸 수 있는 횟수는 등록한 수업 기간에 따라 다르니 등록할 때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영어로 하는 원어민 수업이 걱정됩니다.

그 걱정이 있으면 국내 선생님으로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40대 이상이면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되는 선생님과 하는 시니어 과정도 있습니다. 레벨테스트에서 함께 정합니다.

일대일 맞춤 회화처음 쓴 날 2026.10.06최근 고친 날 2026.10.06

레벨테스트는 무료입니다

받았다고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하면 평일 기준 24시간 안에 연락드려 시간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