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면접 준비는 모의 면접 횟수로 셉니다. 1개월 등록이면 주 2회 8번, 주 3회 12번, 주 5회 20번입니다.
- 한 판은 20분. 면접관 역할을 맡은 선생님에게 질문을 받고, 막힌 답은 그 자리에서 고쳐 같은 질문에 한 번 더 답해 볼 수 있습니다.
- 1개월 등록에서 20분 한 회 금액은 횟수와 상관없이 국내 파워 A타입 19,000원, 원어민 파워 USA 22,000원입니다.
- 커리큘럼은 레벨테스트 결과로 짭니다. 면접 날짜·직무·형식을 그때 알려 두면 질문 범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혼자 준비해서는 채워지지 않는 것
영어 면접 준비는 쓰기와 외우기까지는 혼자 됩니다.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영어로 쓰고, 소리 내어 외우고, 휴대폰으로 녹음해 들어 보는 것. 채워지지 않는 건 두 가지입니다. 누군가 면접관처럼 내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 그리고 내가 틀리게 말한 문장을 그 자리에서 틀렸다고 알려 주는 사람.
그래서 준비 방법을 고를 때 먼저 세어 볼 것은 면접 날까지 실제처럼 질문을 받고 고쳐 받을 수 있는 횟수입니다. 1:1 수업이라면 한 번의 수업을 선생님과 둘이 하는 모의 면접 한 판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질문, 막힌 문장 고치기, 같은 질문에 다시 답하기까지가 한 판.
모의 면접 20분의 흐름
수업 한 번을 면접처럼 쓰고 싶다면 레벨테스트 뒤 선생님에게 아래처럼 나눠 달라고 해 볼 수 있습니다. 분 단위 배분은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하나의 예이고, 실제 흐름은 선생님과 맞춰 갑니다.
- 입장 2분 — 인사와 가벼운 질문. How are you today? 같은 말에도 한 문장 넘게 답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 본 질문 8분 — 자기소개, 지원 동기, 직무 경험. 선생님은 답 속의 단어를 붙잡아 꼬리 질문을 이어 갑니다.
- 교정 6분 — 걸린 문장을 고쳐 받고, 같은 질문에 고친 문장으로 다시 답합니다.
- 마무리 4분 — 면접 마지막에 나오기 쉬운 “Is there anything you'd like to ask us?”에 되물을 질문 하나를 말해 보고, 다음 수업에서 받을 질문을 정합니다.
녹음은 모의 면접이 끝난 뒤에 쓸모가 생깁니다. 다시 들어 보면 답과 답 사이의 침묵, 문장마다 붙은 um이 몇 번이었는지 셀 수 있습니다. 파일은 회원 한 사람에게만 열리고 서버에 1년 머문 뒤 자동으로 폐기되며, 녹음이 싫다면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1개월에 몇 판, 얼마
| 1개월 조합 | 모의 면접 횟수 | 국내 파워 A타입 | 원어민 파워 USA |
|---|---|---|---|
| 20분 주 2회 | 8번 | 152,000원 | 176,000원 |
| 20분 주 3회 | 12번 | 228,000원 | 264,000원 |
| 20분 주 5회 | 20번 | 380,000원 | 440,000원 |
| 30분 주 2회 | 8번 | 228,000원 | 264,000원 |
| 30분 주 5회 | 20번 | 570,000원 | 660,000원 |
면접이 한 달 안에 있다면 1개월 등록 하나로 준비 기간이 끝납니다. 두 달짜리 등록은 한 달 금액을 그대로 두 배 한 값이고, 깎이는 건 3개월 등록뿐입니다. 1개월 등록에서는 20분 한 회 금액이 주 2회든 주 5회든 같아서 국내 파워 A타입 19,000원, 원어민 파워 USA 22,000원. 횟수를 고를 때 1회 금액은 따질 필요가 없고 남은 날짜만 보면 됩니다. 30분은 한 회 28,500원·33,000원으로, 한 판 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보는 연습까지 넣고 싶을 때 고릅니다.
남은 4주를 나누는 법
- 1주차 —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30초와 1분, 두 길이로 만듭니다. 같은 내용을 길이만 바꿔 말해 보는 것이 꼬리 질문에 답하는 바탕이 됩니다.
- 2주차 — 이력서에 쓴 경험을 하나씩 꺼내 무슨 일을, 어떻게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 순서로 말합니다.
- 3주차 — 약점, 갈등, 실패처럼 답하기 껄끄러운 질문과, 앞의 답을 파고드는 꼬리 질문.
- 4주차 — 입장부터 마지막 질문까지 실제 면접처럼 끊지 않고 한 번에. 교정은 끝난 뒤에만 받습니다.
STUDENT → TEACHER
I have many experiences in overseas sales.
I have a lot of experience in overseas sales.
경력이라는 뜻의 experience는 셀 수 없는 명사라 many와 -s가 붙지 않습니다. 2주차에 경험을 말하기 시작하면 첫 문장부터 이 형태가 튀어나오곤 합니다.
주차별 주제는 주 3회면 세 번, 주 5회면 다섯 번씩 돌아갑니다. 수업은 월~금에만 있어서 면접이 월요일이면 마지막 수업은 그 전 금요일입니다. 면접 날짜가 뒤로 밀리면 수업도 시작 3시간 전까지 연기를 신청해 남은 회차를 새 날짜 쪽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미룬 만큼 종료일이 늘어나되, 한 달에 미룰 수 있는 횟수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모의 면접을 받을까
원어민 면접관을 상대해야 한다면 원어민 파워 USA에서 모의 면접을 받는 쪽이 실제와 가깝습니다. 선생님이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원어민이라 막혔을 때 한국어 설명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실제 면접장과 조건이 비슷합니다. 선생님과 요일·시각은 내가 골라 고정해 둡니다. 반대로 한국어로 먼저 답의 줄기를 잡아야 영어가 나오는 단계라면 국내 파워 A타입. 인터뷰 대비는 두 과정의 커리큘럼에 다 있고, 국내 쪽 설명은 구직·취업 인터뷰와 항공사·승무원 인터뷰를 세부 항목으로 나눠 둡니다.
수업 바깥의 관리도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담임 선생님의 정기 상담에 학습 컨설턴트가 한 겹 더 붙는 이중 관리, 그리고 매달 나오는 평가서.
첫 판은 무료 레벨테스트입니다. 신청서가 들어가면 24시간 안에 연락이 오지만 주말·공휴일은 쉬는 날이라, 금요일 밤에 낸 신청이면 연락은 다음 평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테스트 시간대는 과정마다 달라서 국내 과정은 오전 9시~밤 11시, 원어민 파워 USA는 한국 시간 밤 9시~24시 50분. 면접이 언제인지, 어떤 직무인지, 전화·화상·대면 가운데 무엇인지는 남길 말 칸에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 면접 컨설팅도 받을 수 있나요?
면접 컨설팅이라는 이름의 상품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 결과로 짜는 1:1 맞춤 커리큘럼이고, 담임 선생님 상담과 학습 컨설턴트 관리가 함께 붙습니다. 지원 전략보다는 영어로 답하는 연습이 중심입니다.
혼자 보는 면접 강의도 있나요?
수업은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하는 1:1입니다. 혼자 볼 거리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취준생 영어 면접 영상이 올라 있고, 면접 준비 흐름은 영어 면접에 이어집니다.
1개월 수업을 다 쓰기 전에 면접이 끝나면요?
남은 수업은 정해 둔 요일·시각에 그대로 이어지니, 면접 뒤에는 다른 주제로 돌려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두는 경우 약관상 환불은 시점에 따라 갈립니다. 수업이 10회 진행되기 전에 해지하면 들은 만큼의 수업료만 공제되고(이때 교재 대금은 별도로 청구될 수 있음), 10회를 채운 뒤에는 들은 수업료와 함께 환불 수수료 10%가 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