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국내 선생님 과정의 에세이 수업 세부에 Debate·Speech Competition 대비 항목이 있습니다. 원어민 파워 USA 커리큘럼에도 에세이 수업이 들어 있습니다.
- 원고는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국내 파워 B타입, 발음·억양과 리허설은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원어민 파워 USA가 맞는 자리입니다.
- 공식 유튜브 채널에 'POWER ENGLISH SPEECH CONTEST' 재생목록이 있고, 2026-10-02 기준 제목으로 세면 스피치 콘테스트 영상이 32편입니다.
- 주 2회 30분 한 달 8회 — B타입 240,000원, USA 264,000원. 대회까지 남은 주 수에 따라 조합을 바꿉니다.
네 단계, 같은 날 하지 않는다
- 원고 쓰기(대회 4주 전~2주 전) — 주제 정하기, 한 문단씩 영어로 쓰기, 고치기. 읽는 글이 아니라 말할 글이라 한 문장이 숨 한 번 길이를 넘지 않게 자릅니다.
- 발음·억양(2주 전~1주 전) — 원고를 소리 내어 읽으며 단어 강세와 문장 끝의 올림·내림을 잡습니다. 녹음해 두고 다음 날 듣습니다.
- 암기(1주 전) — 문단 단위로 외우고, 막히는 자리는 쉬운 말로 바꿔 둡니다. 외운 뒤에는 원고를 보지 않고 선생님 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합니다.
- 무대(대회 주) — 시간을 재며 두세 번 통째로, 질의응답이 있는 대회면 예상 질문에 답하는 연습까지.
국내 선생님 과정의 공식 커리큘럼에는 에세이 수업 안에 'Debate·Speech Competition 대비'가 세부 항목으로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수행평가 맞춤 관리와 나란히 놓인 항목이라, 말하기 대회 원고가 곧 영작 수업의 재료가 되는 구조입니다. 네 단계 가운데 혼자 되는 것은 암기이고, 나머지 셋은 들어 줄 사람이 있어야 고쳐집니다.
원고 — 쓰는 영어와 말하는 영어는 다르다
학교에서 써 본 영작은 읽히는 글입니다. 말하기 대회 원고는 들리는 글이라야 하고, 그 차이가 첫 번째 고비입니다. 종이에서는 괜찮던 긴 문장이 입에서는 끊기고, 관계대명사로 이어 붙인 문장은 듣는 사람 머리에 남지 않습니다.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영어Ⅰ 과목은 말하기 수업에서 가르칠 의사소통 전략으로 풀어서 말하기, 자기 말로 바꾸어 말하기, 재구성하기, 우회적으로 표현하기, 쉬운 말로 대체하기, 반복하여 말하기를 듭니다. 대회 원고를 고칠 때 그대로 쓰는 기준입니다. 어려운 단어 하나보다 쉬운 말 두 개가 무대에서 살아남습니다.
STUDENT → TEACHER
Let me introduce about my hometown, that is a small city near the sea.
Let me introduce my hometown. It is a small city near the sea.
원고 첫 문장에서 자주 나오는 꼴입니다. introduce 뒤에는 about 없이 바로 목적어가 오고, 말할 글에서는 that is로 잇기보다 문장을 끊는 편이 숨 쉬기에 맞습니다. 국내 선생님이 한국어로 이유를 설명하고 학생이 다시 씁니다.
원고 단계는 국내 파워 B타입이 맞습니다. 왜 이 문장이 어색한지를 한국어로 듣고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업은 학생이 쓴 문장을 고치고, 고친 문장을 학생이 다시 말하는 쪽으로 갑니다.
발음·억양 — 원어민 선생님이 맞는 단계
| 국내 파워 B타입 | 원어민 파워 USA | |
|---|---|---|
| 선생님 | 한국어·영어 둘 다 되는 교포·국내 선생님 |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원어민 선생님(한국어는 하지 않음) |
| 맞는 단계 | 원고 쓰기·고치기, 예상 질문 답 만들기 | 발음·억양, 암기 뒤 리허설, 무대 전 마지막 점검 |
| 공식 과정 | 에세이 수업, 인터뷰 대비, 영어 토론 | 에세이 수업, 인터뷰 대비, 영어 토론 |
| 레벨테스트 시간(평일) | 오전 9시~밤 11시 | 밤 9시~24시 50분(한국시간) |
| 주 2회 30분 한 달 | 240,000원 | 264,000원 |
원어민 파워 USA는 내가 고른 선생님과 원하는 요일·시간에 고정된 일정으로 가는 전임 선생님 방식입니다. 대회 2주 전부터 같은 선생님에게 같은 원고를 세 번, 네 번 들려주면 어느 단어에서 늘 걸리는지가 드러납니다. 공식 안내의 콩글리시 교정 예시처럼 '지금 가는 중이야'를 I'm going이 아니라 I'm on my way로 바꾸는 식의 손질이 원어민 선생님 쪽 일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어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 원고 단계에는 걸림돌이지만 발음 단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고칠 것이 문장이 아니라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공식 채널의 스피치 콘테스트 영상 32편
파워잉글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POWER ENGLISH SPEECH CONTEST'와 'POWER ENGLISH STORY CONTEST' 재생목록이 있고, 2026-10-02 기준 올라온 영상 371개를 제목으로 분류하면 스피치 콘테스트 영상이 32편입니다. 대회를 앞둔 학생이 남의 스피치를 여러 편 듣는 것만으로도 자기 원고의 길이와 말하는 속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어느 영상을 수업 자료로 쓸지는 담임 선생님과 정합니다.
대회까지 남은 기간별 조합
| 남은 기간 | 조합 | 하는 일 | B타입 / USA 한 달 |
|---|---|---|---|
| 4주 이상 | 주 2회 30분 | 원고 2주, 발음·암기·리허설 2주 | 240,000 / 264,000원 |
| 2~3주 | 주 3회 20분 | 원고는 이미 있고 소리와 암기 | 240,000 / 264,000원 |
| 1주 | 주 5회 20분 | 매일 리허설, 시간 재기 | 400,000 / 440,000원 |
수업은 녹음될 수 있고 그 파일은 회원 본인에게만 공개되니, 리허설을 녹음해 두면 다음 날 자기 소리를 듣고 고칠 자리를 스스로 찾습니다. 대회 날짜가 수업과 겹치면 3시간 전까지 연기하면 되고 그만큼 종료일이 늘어납니다. 시작은 무료 레벨테스트입니다. 만 14세 미만이면 보호자가 신청하고, 원하는 과정(국내·원어민)을 고르면 그 과정의 선생님이 지금 발음과 문장을 듣고 어느 단계부터 갈지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등학생도 되나요?
국내·원어민 과정 모두 초등 회화와 에세이 수업이 커리큘럼에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은 주니어 회원으로 보호자가 신청하고, 유료 등록에는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원고를 대신 써 주나요?
학생이 쓴 문장을 고치고 다시 말하게 하는 쪽이 수업의 중심입니다. 주제 정하기부터 어디까지 맡는지는 레벨테스트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B타입과 USA를 같이 들을 수 있나요?
두 과정을 한꺼번에 듣는 규정은 공식 안내에 없어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등록이 한 달 단위라, 기간이 4주 이상이면 원고 단계 한 달은 B타입, 소리 단계 한 달은 USA로 차례로 가는 방법이 있고, 어느 쪽부터 갈지는 레벨테스트에서 정합니다.
수상이나 결과를 약속하나요?
하지 않습니다. 대회 심사 기준은 주최 학교·기관마다 다르고, 수업이 맡는 것은 원고와 발음과 리허설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