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 유학 준비에서 혼자 채우기 어려운 건 읽은 글을 말과 글로 꺼내는 연습입니다. 교과서 지문, 토론, 에세이가 한 줄로 이어집니다.
- 공식 주요 커리큘럼에 해외 유학 및 입시 준비가 있고, 원어민 파워 USA 열두 과정 가운데 미국교과서·영어 토론·에세이 수업·인터뷰 대비·국제학교 대비·SAT 대비가 유학과 닿습니다.
- 토플·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하면 국내 파워 B타입입니다. 인증시험 대비 과정은 국내 선생님 쪽에만 있습니다.
- 권하는 조합은 화상 주 2회 30분. 한 달 8회에 240,000원(국내 파워 B타입)·264,000원(원어민 파워 USA)이고, 3개월은 648,000원·696,000원.
생활 회화보다 먼저 오는 수업 영어
유학 준비생이 걱정하는 영어는 둘로 나뉩니다. 장을 보고 집을 구하는 생활 영어, 그리고 교실에서 쓰는 영어. 앞쪽은 현지에서 매일 부딪히며 조금씩 느는 편이지만 뒤쪽은 기다려 주지 않죠. 시험 문제는 잘 풀면서도 수업에서 손을 들기는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읽고 답을 고르는 공부는 오래 해 왔어도, 읽은 내용을 내 말로 설명하고 거기에 내 생각을 붙여 본 경험은 드물기 쉽거든요.
- 읽기 — 수업 전에 교재나 자료를 읽어 가는 수업이 많고, 낯선 교과 어휘도 자주 나오죠.
- 토론 — 읽은 내용을 두고 생각을 묻습니다. 정답보다 이유를 대는 말이 필요한 자리.
- 쓰기 — 토론한 주제가 에세이 과제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입학 서류의 자기소개서도 같은 힘을 쓰고요.
준비할 일을 공식 과정에 옮기면
공식 소개의 주요 커리큘럼 아홉 줄 가운데 하나가 '해외 유학 및 입시 준비'입니다. 공식 사이트의 과정 목록은 그보다 잘게 나뉘어 있어서, 국내 선생님 과정 열여섯 가지와 원어민 파워 USA 열두 가지 가운데 유학 준비와 닿는 것을 할 일 옆에 놓아 보면 여섯 줄이 나옵니다.
| 준비할 일 | 공식 과정 | 공식 설명·세부 | 있는 곳 |
|---|---|---|---|
| 교과서를 읽고 설명하기 | 미국교과서 | 최신 미국 교과서로 독해 실력과 교과 지식을 함께, 지문 관련 회화·토론, 주제 관련 작문 | 국내·원어민 모두 |
| 토론식 수업 따라가기 | 영어 토론 | 미국식 토론 수업, 주제 관련 어휘·독해, 토론 바탕 작문 | 국내·원어민 모두 |
| 자기소개서·에세이 | 에세이 수업 | 자기소개서 작성, 영어 에세이·논문 준비, 그 외 영작 맞춤 대비 | 국내·원어민 모두 |
| 입학 인터뷰 | 인터뷰 대비 | 국제학교 인터뷰, 대학교 인터뷰 | 국내·원어민 모두 |
| 토플·아이엘츠 점수 | 인증시험 대비 | TOEFL 특화 수업, IELTS 특화 수업 | 국내만(B타입) |
| 유학 중 미국 대학 입시 | SAT 대비 | 국제학교 재학 중이거나 현재 유학 중인 학생의 미국 대학 입학 준비 | 국내·원어민 모두 |
표에서 원어민 쪽에 빠진 칸은 인증시험 대비 하나뿐. 지원하는 학교가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한다면 그 몫은 국내 선생님의 TOEFL·IELTS 특화 수업으로 넘기고, 시험별 이야기는 토플 쪽과 아이엘츠 쪽에 따로 있습니다.
교과서 한 단원을 읽고, 말하고, 쓰기
교실 영어 준비 가운데 혼자 할 수 있는 몫도 꽤 됩니다. 영어로 쓰인 교과서나 기사를 매일 읽는 데까지는요. 막히는 건 그다음. 읽은 내용을 영어로 요약해 말해도 맞게 말했는지 알려 줄 사람이 없고, 의견을 써 봐도 어디가 어색한지 혼자서는 잘 보이지 않죠. 미국교과서 과정을 유학 준비에 쓴다면 한 단원을 이런 순서로 돌릴 수 있습니다.
- 수업 전 — 지문을 읽고 모르는 교과 어휘에 표시해 두기.
- 수업 앞부분 — 읽은 내용을 영어 세 문장으로 요약해 말하기.
- 수업 뒷부분 — 선생님이 던지는 Why do you think so?에 근거를 붙여 답하기.
- 수업 뒤 — 같은 주제로 한 문단을 써서 다음 수업에 들고 가기.
STUDENT → TEACHER
I'm interested to study environmental science.
I'm interested in studying environmental science.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말할 때는 interested in 뒤에 -ing를 붙입니다. 자기소개서 첫 문단과 입학 인터뷰 첫 대답에 똑같이 나오는 문장이라, 한 번 고쳐 두면 두 자리에서 다 씁니다.
글쓰기를 따로 키울 사람이라면 에세이 수업 쪽. 공식 설명은 자기소개서, 영어 에세이와 논문 준비 같은 특화된 Writing 수업. 세부에 자기소개서 작성, Debate·Speech Competition 대비, 그 외 영작 맞춤 대비가 들어 있어 입학 서류를 쓰는 시기와 입학 뒤 과제를 쓰는 시기 양쪽에 닿습니다.
토론 수업 한 장면
토론식 수업이 어떤 속도로 오가는지는 공식 채널의 실제 수업 영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국제학교 대비 수업 장면으로, 제목에 적힌 대상은 '국제학교 한국 학년으로 초등 고학년'. 대학 유학을 앞둔 사람에게는 어린 학생의 수업이지만, 영어로 주장을 내고 이유를 붙여 주고받는 흐름은 들어 볼 만합니다.
국내 B타입과 미국 원어민
국내 파워 B타입은 영어와 한국어가 둘 다 되는 국내 선생님의 고급 과정입니다. 교과 개념이 한국어로도 아직 낯설면 한국어로 짚고 영어로 돌아올 수 있고, 토플·아이엘츠 특화 수업도 이쪽에 있습니다. 지원할 학교가 어학 점수를 요구하는데 아직 점수가 없다면 출발은 이쪽.
원어민 파워 USA는 미국 현지 법인 소속 원어민 선생님이 맡고, 선생님이 한국어를 하지 않아 묻고 답하는 말이 영어로 오갑니다. 공식 안내가 내건 말이 '랜선으로 떠나는 북미 유학'이고, 꼽는 수업 특징 넷 가운데 둘이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표현·발음 익히기, 그리고 현지 문화 체험. 선생님을 골라 정한 요일·시간에 고정으로 만나니 출국 전 몇 달을 한 선생님과 이어 갈 수 있고, 레벨테스트는 한국 시간 밤 9시~24시 50분으로 늦은 편이라 학생이라면 일정부터 맞춰 봅니다.
30분이면 지문 요약과 토론을 한 수업에 담을 수 있고, 주 2회면 수업 사이 이틀 남짓이 다음 지문을 읽고 한 문단을 써 오는 시간이 됩니다. 화상 주 2회 30분을 앞에 두는 까닭이죠. 출국이 가까워 말하는 양을 늘리고 싶다면 주 3회 30분 조합도 있습니다.
| 화상 30분 | 횟수 | 국내 파워 B타입 | 원어민 파워 USA |
|---|---|---|---|
| 주 2회 1개월 | 8회 | 240,000원 | 264,000원 |
| 주 2회 3개월 | 24회 | 648,000원 | 696,000원 |
| 주 3회 1개월 | 12회 | 360,000원 | 396,000원 |
출국 뒤에도 같은 선생님과
공식 과정 가운데 SAT 대비는 대상을 국제학교 재학생과 '현재 유학 중인 학생'으로 잡고 있습니다. 원어민 파워 USA 쪽 이미지에 적힌 문구도 '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로운 전화/화상수업'. 떠난 뒤에도 수업을 이어 갈 생각이라면 등록 전에 물어 둘 것이 생깁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느 시간대에 수업이 되는지는 공개된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레벨테스트 가능 시간도 한국 시간으로만 적혀 있으니, 출국 뒤 수업 시간은 상담에서 먼저 확인하고 출국 전에 만난 선생님과 그대로 이어 갈 수 있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묻습니다. 쉬는 날은 주말과 한국·미국·중국 공휴일.
유학 준비를 언제 시작하느냐는 집마다 다릅니다. 공식 사이트 후기에는 국제학교 입학을 앞두고 미국 교과서로 수업한 초등 5학년 회원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디서 출발할지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가립니다. 신청서의 남길 말 칸에 출국 시기와 지금 단계(서류·인터뷰·입학 뒤)를 적어 두면 테스트 자리에서 과정 이야기가 빨라지고요.
자주 묻는 질문
대학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유학도 준비할 수 있나요?
공식 주요 커리큘럼의 '해외 유학 및 입시 준비'에는 학교급이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과정으로 보면 미국교과서, 인터뷰 대비 가운데 국제학교 인터뷰, 국제학교 대비(미국 교과 과정 수업, 학교 과제·내신 관리)가 중·고등학생 쪽에 닿고, 셋 다 원어민 파워 USA 목록에도 있습니다. 만 14세가 안 된 학생이라면 레벨테스트 신청은 보호자가 합니다.
유학 준비를 맡아 줄 선생님을 고를 수 있나요?
선생님을 골라 고정 스케줄로 수업하는 것은 원어민 파워 USA의 공식 안내에 있는 방식입니다. 국내 선생님 쪽은 공식 사이트 파워English 메뉴의 프리미엄 선생님 소개를 볼 수 있는데, 그중에는 토플·토익 지도 경력과 유학 대비를 함께 내건 선생님도 있습니다. 어느 선생님이 맡게 될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3개월로 등록하는 편이 나은가요?
출국까지 석 달 넘게 남았다면 3개월 등록이 1개월씩 세 번보다 금액이 낮습니다. 다만 중간에 그만두면 진행한 수업료에 환불 수수료 10%까지 빠질 수 있으니, 출국 일정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1개월로 시작해 보고 늘려도 됩니다.